한화건설, ‘인천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 분양

서해바다 조망의 최고 51층 단지…중대형 아파트 644가구, 소형 오피스텔 282실 등 926가구 분양.
한화건설(대표이사 이근포)은 4월 초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인천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The Tower)’ 926가구를 분양한다. 지하 5층, 지상 46~51층 규모이며, 전용면적 기준 아파트 95 ~ 140㎡ 644가구, 오피스텔 46 ~ 81㎡ 282실로 구성된다. 주택형별 가구 수는 아파트가 95㎡ 152가구, 105㎡ 224가구, 117㎡ 190가구, 128㎡ 20가구, 140㎡ 98가구이며 오피스텔은 46㎡, 59㎡, 81㎡ 각 94가구다.

이번에 분양할 인천 에코메트로3차 더 타워의 입지는 프리미엄급이다. 서해바다를 끼고 들어선 천혜의 입지에 이미 구축된 논현지구와 개발 완료단계에 들어선 239여만㎡(구 72만평)규모의 미니신도시 인천 에코메트로의 생활환경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해안가를 따라 조성된 2Km의 해안조깅코스와 원형을 그대로 보전한 자연원시림, 올 3월에 개교하는 미추홀 외국어 고등학교로 대표되는 명품 학군, 남동구 문화예술회관, 3만9000여㎡에 이르는 생태호수공원 등 기존 에코메트로 입주자들이 가졌던 특권을 같이 공유하게 된다. 특히 최고 51층짜리 초고층 단지여서 에코메트로 전체 단지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전망이며, 빼어난 고층 조망권을 갖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교통여건도 빼어나다. 2011년 개통 예정인 수인선 소래역이 단지 바로 옆에 들어서고 인천지하철 1호선, 서울지하철 4호선과 연결되어 대표적인 역세권 아파트다. 또한 인천 에코메트로에서 송도 국제도시까지 차로 약 15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해 송도의 배후단지로도 손색이 없으며, 작년 개통된 인천대교를 타면 인천국제공항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제3 경인고속도로가 올해 5월 임시개통을 거쳐 7월 정식으로 개통되면 서울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와 연결돼 서울 및 수도권 다른 지역과 쉽게 연결된다.

인천에코메트로3차 더 타워는 설계와 첨단 설비도 돋보인다. 아파트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풍부한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3층 필로티와 25층의 소방대피공간 전체를 조경 및 휴게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전 세대 확장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친환경 주택 인증(그린홈)'을 받아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고 홈 네트워크 시스템, 전자도서관, 세대 및 단지내 무선 인터넷 환경 구축, 주차관제 시스템, 전세대 거실 동체감지기 및 CCTV 시스템, 쓰레기 자동수거 시스템 등 각종 첨단시스템이 들어선다.

아파트 공동 부대시설로 고품격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센터, GX 룸, 멀티미디어 센터, 북카페, 연회장, 독서실, 보육시설, 실버룸 등이 들어선다. 주차장도 기본 주차구획 자체가 10Cm 넓으며(법적 2.3m -> 2.4m) 20Cm 넓은 주차구획(너비 2.5m)도 전체의 30% 가량 확보해 대형 차량도 쉽게 주차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주차장 진출입 램프를 너비 6.3 ~ 6.4m의 원웨이(One-way) 방식으로 만들어 운전이 미숙한 사람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오피스텔 부분의 차별화된 설계도 눈길을 끈다. 오피스텔은 아파트처럼 전 세대에 바닥난방을 설치하고 호텔식 중앙냉방시스템을 적용해 별도의 개별 실외기와 에어컨을 설치할 필요가 없고, 냉방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다른 주상복합 아파트와는 달리 오피스텔 입주자들을 위해 부대시설 330여㎡를 별도로 설치했다.

한화건설 신완철 상무는 “인천 에코메트로 3차 더 타워는 아파트 가격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인 단지규모, 입지, 교통, 환경, 편의성 등을 두루 갖춘 인천 에코메트로의 랜드마크”라며 “봄철 분양시장의 핵심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꿈에그린월드 인천 에코메트로’는 소래논현지구 239여만㎡(구 72만평)에 조성 중인 미니신도시급의 친환경 해안주거문화도시로, 국내 민간도시개발사업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초대형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이곳에는 약 1만2000여 가구가 들어서 3만5000여 명을 수용하게 된다. 1차 시범단지 2,920가구는 지난해 7월 말 입주를 시작해 해안 조망이 가능한 세대를 중심으로 수천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으며, 99% 이상 입주가 완료됐다. 2차 4,226가구는 올해 말과 내년 초에 입주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4월 초 미추홀 외국어고 인근에 문을 열 예정이다. 입주는 오는 2013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분양 문의 1600-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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