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金姸兒 금메달도 보도 않아!

밴쿠버에서 중국이 잘했다고 보도하면서 한국팀 성적은 일체 언급 없어.
어제 KBS 아홉시 뉴스가 재미 있는 보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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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도 최근 조선중앙TV를 통해 동계올림픽 소식을 전했습니다만 한국 선수들의 메달 소식은 철저히 뺐습니다. 월드컵에서 남북 공동응원을 하자고 제안한 것과는 너무 다른 모습입니다.

이웅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끝나자 조선중앙TV는 7분 30초짜리 특집을 편성해 각국의 메달 획득 상황을 보도했습니다.

<녹취>조선중앙TV : "카나다의 방쿠버에서 진행된 제21차 겨울철 올림픽 경기대회 중에서 일부 경기소식들을 보내드리겠습니다."

舊 공산권 국가였던 체코의 메달 소식을 시작으로 스피드 스케이팅에서의 캐나다와 네덜란드 선수들의 활약상을 주요 소식으로 전했습니다.

하지만 모태범과 이상화 선수 등 스피드 스케이팅을 휩쓴 모태범, 이상화 선수 등 한국 선수들은 이야기는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한국의 메달밭이라는 쇼트 트랙에서도 중국 선수들의 善戰만 보도했습니다.

<녹취> "중국의 왕멍 선수는 이 경기에서 42초 985의 기록으로 1등을 쟁취했습니다."

한국이 7위 중국을 앞서 종합 5위를 차지했지만 한국 선수들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했습니다.

동계올림픽 최고 하일라이트인 김연아 선수 경기장면과 결과도 제외시켰습니다.

이렇게 한국 소식을 철저히 배제하는 북한의 이러한 태도는 4년 전 토리노 동계올림픽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면서도 북한은 오는 6월부터 시작되는 남아공 월드컵에서 남북 공동응원을 하자며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웅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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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은 2002년 월드컵 3,4위전이 열리던 날에 西海에서 한국 경비정을 기습 공격하여 수십 명을 죽고 다치게 하더니 지난 금요일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을 받던 날 아침엔 한국인을 네 명 억류하고 있다고 발표하게 하였다. 한국인이 祝祭 분위기에 빠지는 것이 배가 아파 고춧가루를 뿌린 것이다. 민족적 양심이라곤 눈꼽 만큼도 없는 김정일에게 대한민국의 대통령 안보 수석이란 이가 극존칭을 쓰는 데 그치지 않고 스무 살을 갓 넘긴 그 아들에 대하여도 '후계자로 내정되신 분'이라고 표현했다.

공무원이 反인류범죄자나 민족반역자에게 아부할 경우 이를 처벌하는 법이라도 만들어야겠다. 이스라엘 같았으면 벌써 그렇게 하였을 것이다.

유럽 여러 나라와 이스라엘엔 유태인 학살을 부정하는 言動을 하는 이들을 형사처벌하는 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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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과 김연아에게 고춧가루를 뿌린 김정일
-월드컵 3,4위 결정전 날에, 그리고 김연아 결승전 날에 맞추어 도발해온 김정일. 그러니 민족반역자!

趙甲濟

2002년 6월29일 대구로 가는 車中에서 나는 북한함정이 서해에서 NLL을 넘어와 한국 경비정을 공격, 수십 명의 장병이 죽고 다쳤다는 뉴스를 들었다. 그날 저녁 대구에선 월드컵 3, 4위 결정전 한국-터키 시합이 열리게 되어 있었다.

2010년 2월26일 오전 나는 부산으로 가는 KTX 열차 안에서 북한이 한국인 네 명을 억류하고 있다는 발표에 접하였다. 오후 1시30분 前後로 金姸兒 선수가 밴쿠버 피겨 스케이팅 결승전에 나오게 되어 있었다.

김정일은 간첩 한 명을 남한으로 침투시키는 일까지 일일이 결재한다. 2002년의 西海 도발이나 이틀 전의 한국인 억류 발표는 김정일의 결재를 받아서 했다는 이야기이다. 한국이 축제 분위기가 되는 것을 두고 못 보니 고춧가루를 뿌리겠다는 심술이었다.

2002년엔 한국이 3-2로 터키 팀에 져서 4위를 했으나 金姸兒는 결정적 순간에 결정적 연기로 금메달을 땄다. 김정일은 韓民族이 잘 되는 것을 보면 배가 아픈 모양이다. 그를 닮아가는 남한의 친북좌익들도 비슷한 심보이다. 이들이 대한민국, 애국가, 태극기를 부정하고 조국에 대하여 패륜적 행패를 부리는 것을 보아온 사람들이 오죽하면 "좌익들은 태극기, 애국가가 나오는 밴쿠버 올림픽을 볼 자격이 없다"고 말하였겠는가?

김연아의 금메달에 배가 아픈 김정일, 그 者의 최후도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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