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高位인사, "북한 후계자 움직임 주춤"

그는 "지금 분위기로는 김정일에게 후계자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不敬罪에 해당될 정도이다"라고 했다.


李明博 정부의 한 고위 인사는 "북한정권의 후계자 옹립 움직임이 주춤하고 있다. 김정일의 건강이 회복되고 있는데다가, 화폐개혁으로 인한 후유증이 심각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지금 분위기로는 김정일에게 후계자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不敬罪에 해당될 정도이다"라고 했다.

일부 북한 전문가들은 김정은 후계자說 자체가 근거 없는 것이었고 한국의 언론이 이를 과장하고 세계 언론이 이를 받아쓰는 바람에 기정사실화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고위 인사는 李明博 대통령이 김정일과 회담하기 위하여 원칙을 어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김정일 정권은 아직도 회담의 代價를 바라고 있는데 정부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잘못 길들여진 그들의 버릇을 고치는 데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우리와 접촉하는 북한요인들이 한국 정부가 이렇게 달라졌다는 사실을 김정일에게 제대로 보고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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