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교조 척결을 최우선으로” |
| 反전교조단체 대표, 서울교육감 도전 |
| 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2010.03.25 15:2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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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이상진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상임대표 ⓒ독립신문
이상진(서울시교육위원)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상임대표가 ‘전교조 척결과 교육비리 척결’을 강조하면서 서울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李 상임대표는 25일 서울시 교육청 기자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전교조를 뿌리 뽑고 이념교육을 없애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전교조 등 부당한 외부압력으로부터 교육권과 학습권을 지키겠다”며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원리인 자율과 경쟁 및 책임의식을 통해 참다운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하겠다”고 소신을 피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 대표는 '反전교조 反교육비리'를 역설했다. ⓒ독립신문
아울러, “학생간의 경쟁이 아니라 교사간 학교간 경쟁을 통해 학교수업의 품질을 향상시켜 사교육비를 절반으로 줄이겠다”며 “공교육의 수준을 배가시켜 확실히 강화시키겠다”고 말했다.   특히, “전교조를 반드시 척결하겠다”며 “전교조는 국가보안법철폐, 이라크파병반대, 주한미군철수, 인천맥아더동상 철거집회, 평양문화유적견학단파견, 남북교육자대표회의개최 등을 주도한 전력이 있는 단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 나라 교육 위기는 바로 전교조로부터 시작된 것”이라며 “이번 교육감 선거과정에서 전교조에 대하여 그동안 조사되어 있는 자료를 토대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사실 그대로를 숨김없이 국민들 앞에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범보수 후보단일화’와 관련해서는, “조금은 회의적”이라면서도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하 기자회견 영상   △제18대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선언한 이상진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상임대표 ⓒ독립신문
 
△ 이날 기자회견에 여러 교육관련 단체 회원들이 참석했다. ⓒ독립신문
△ 이 대표는 "전교조 등 부당한 외부압력으로부터 교육권과 학습권을 지키겠다"고 피력했다. ⓒ독립신문
독립신문 김승근 기자(hemo@hanmail.net) |
이상진 교육위원, 서울시 교육감 후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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