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교재 제4호에서 저자인 조갑제 기자는 “富者(부자)는 베풀고 권력자는 淸貧(청빈)해야 공동체가 유지되며 공직자는 깨끗한 만큼만 용감해질 수 있다”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란 사회 고위층 인사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를 말한다.
이광요의 싱가포르 부패척결, 영국 엘리트 이야기, 6·25 남침전쟁 당시 학도병 戰死者(전사자)가 많은 학교 랭킹, 한국전에 참전해 전사한 밴플리트 8군 사령관의 아들 이야기 등이 실려 있다. 10원짜리 냄비 우동을 먹던 박정희 의장과 곰발바닥 요리, 상어 지느러미 요리를 즐기는 김정일 이야기도 있다.
가격은 권당 3000원으로, 전화와 팩스, 이메일로 3권 이상만 주문 가능하다. 전화주문은 02-722-9411~3, 팩스주문은 02-722-9414, 이메일 주문은 webmaster@chogabje.com(이름, 주소, 전화번호 기재요망)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淸貧한 삶을 강조하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다. 하지만 지도층에겐 ‘淸貧한 정신’이 필요하다. 公職者(공직자)는 깨끗한 만큼만 용감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富者는 淸貧할 수 없다. 그들은 베풀어야 한다. 부자들이 公益(공익)을 위하여 돈을 쓰면 淸富(청부)가 된다. 《論語》에 孔子의 유명한 말이 있다. “가난한 사람이 원한을 품지 않는 것보다는 富者가 겸손해지기가 더 쉽다”는 요지이다. 가난한 사람들의 무례와 떼쓰기를 욕하기 전에 기업인들과 富者들과 권력자들은 자신이 충분하게 겸손한가를 되돌아보아야 한다는 말이다. 富者는 베풀어야 하고 권력자는 淸貧해야 한다. 이것이 공동체를 유지하는 비결이고, 法治를 세울 수 있는 유일한 방도이다> -머리말 중에서-
■ 목차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사람들 이야기
“권력자는 깨끗하고 富者는 베풀어야 공동체가 유지된다”
머리글/ 깨끗한 만큼만 용감해질 수 있다
1. 李光耀의 부패척결 연구
싱가포르, 군대 안 갔다 오면 공무원 될 수 없다!
1등석에 같이 타고, 승객이 먹고 남은 케이크를 먹는 李光耀
李光耀의 싱가포르 부패 척결 이야기
2. 英國 엘리트
타이타닉號와 운명을 같이 한 8명의 樂士
영국 엘리트 1000명이 3억 인도를 다스린 비결
3. 軍人 정신
학도병 戰死者가 많은 중학교 랭킹
6·25의 恩人 리지웨이 장군의 軍人정신
밴 플리트 8군 사령관 아들의 戰死
美 CIA 부장의 외아들, 한국에 참전, 머리에 총 맞아
한국戰線에서 죽은 하버드 졸업생 17명
병사 일곱 명이 죽어도 훈련을 계속한 사단장
4. 김정일의 食卓
김정일의 초호화판 食卓
김정일이 즐기는 곰발바닥 요리
북한주민의 食卓: 딸애의 屍身에서 나온 비닐봉지
한국인을 난쟁이로 만든 김정일의 민족사적 犯罪
5. 朴正熙 의장의 우동 한 그릇
朴正熙의 초라한 食卓
朴正熙가 남긴 벽돌 한 장, 해어진 혁대, 파리채
청와대 이발사 朴秀雄씨가 본 인간 朴正熙
李承晩-프란체스카의 근검節約
관용차를 탔다고 부인을 잡아넣은 장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