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국가단체 북한정권을 ‘국가’라고 호칭하고, 학살자 김정일에겐 ‘께서’, 20代 애송이 김정은에겐 ‘후계자로 내정되신 분’이란 극존칭을 쓴 김성환 안보수석이 직책상 海軍초계함 침몰사건 대책을 주도하고 있을 것이다. 상식적으로도 북한정권의 도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데 벌써 청와대, 軍, 방송은 북한측에 면죄부를 주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李明博式 中道노선이 바햐흐로 安保에도 적용되려 한다. 我軍과 敵軍 사이에서 중도실용이 어느 방향으로 뛸지 궁금하다.
우리 군 지휘부는 2002년 6월29일 서해 사태 때 북한측의 도발징후를 확실하게 파악하고도 햇볕정책에 부응하기 위하여 이 정보를 묵살, 우리 장병 수십 명을 김정일에게 祭物로 바쳤다. 이런 전통을 청산하지 못한 군이 이번 사건의 원인을 정확하게 조사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북한정권의 소행 가능성이 80%로 나와도 "증거 없다"고 할지 모른다.
김태영 국방장관은 작년 여름 북한측이 밤중에 水門을 열어 임진강변에서 놀고 있던 한국인 6명을 죽였을 때도 '고의성 여부를 알 수 없다"고 말했던 인물이다.
학살자 김정일과 그 아들을 존경하는 안보수석, 惡의 집단에 대한 분노를 느낄 수 없는 국방장관이 이번 사고 원인을 정확하게 조사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만약 李明博 대통령이 이런 인물들을 내세워 북한정권의 책임을 적당히 덮어주려 한다면 국민적 저항에 부딪칠 것이다.
이 사건을 잘못 다루면 참고 있던 애국시민들이 궐기하고 이 정부는 치명상을 입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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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을 짓밟고 대한민국을 모독한 행위이다. 李明博(이명박) 대통령은 차제에 북한정권의 3代 세습에 반대한다는 점을 공개적으로 천명(闡明)하여 북한주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라!
反헌법적 망언을 한 김성환 安保수석을 즉각 파면하라!
공무원이 反국가단체를 ‘국가’라고 호칭하고, 학살자 김정일에겐 ‘께서’, 20代 애송이 김정은에겐 ‘후계자로 내정되신 분’이란 극존칭을 쓴 것은 헌법을 짓밟고 대한민국을 모독한 행위이다. 李明博(이명박) 대통령은 차제에 북한정권의 3代 세습에 반대한다는 점을 공개적으로 천명(闡明)하여 북한주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라!
국민행동본부
1. 김성환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지난 4일 중앙일보와 현대경제연구원이 주최한 세미나에서 학살자 김정일에 대하여 ‘께서’, 서른 살도 안 되는 그의 아들 김정은에 대해선 ‘후계자로 내정되신 분’이라고 극존칭을 썼다. 히틀러보다 더 악독한 민족반역자에 대하여 극존칭을 쓴 것보다 더 역겨운 것은 ‘후계자로 내정되신 분’이라는 노예적 표현이다.
2. 계급해방을 지향한다는 사회주의 체제에서 3代 세습이란 지나가는 소도 웃을 일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민주주의의 원칙에 입각하여 이런 봉건적 책동에 지금부터 비판을 해야 마땅하다. 그럼에도 대한민국 대통령의 路線을 대변하는 보좌관이 3代 세습을 인정하는 정도가 아니라 칭송하는 語法을 썼다. 외부 사람들은 그의 이런 자세를 李明博(이명박) 대통령의 방침이라고 해석할 수밖에 없다.
3. 북한사람들은 김정은의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데, 대한민국의 安保 정책을 관장하는 수석 비서관이 나서서 ‘후계자로 내정되신 분’이라고 추켜세우면 김정일도 웃을 것이다. 지금 북한노동당의 선전선동부는 김정은에 대하여 그 어떤 '이미지 메이킹' 작업도 하지 않는다. 그런데 대한민국 안보 수석이 북한보다 먼저 '세습체제 宣傳'을 해주고 있다. 대한민국 建國 이래 공직자가 이런 反국가적, 反윤리적 망발을 한 예를 우리는 알지 못한다. 국민들, 특히 학생들은 대한민국 대통령府가 김정일과 그 아들을 깍듯이 대하는 것을 보니 김정일은 좋은 사람이고 정권세습은 비판할 게 못된다고 생각할 것이다. 어른이 나서서 어린이들로 하여금 善과 惡을 구분하지 못하게 하고,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 이념에 대한 자부심도 갖지 못하게 하는 꼴이다.
4. 金 수석은 또 헌법상 反국가단체인 북한정권을 ‘국가’로 호칭하는 발언을 연발함으로써 대한민국을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통국가로 규정한 헌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남북이 2 국가를 유지하면서 상호 왕래하는 것이 사실상의 통일”이라고 설명함으로써 사실상 分斷(분단)고착론을 펴고 있다. 김정일과 김정은에 대한 그의 妄言(망언)은 우발적인 게 아니다. 대한민국을 북한정권과 同格으로 깎아내리려는 反헌법적-反역사적 사고방식에서 우러난 것으로 보인다.
5. 우리는, 李明博 대통령이 헌법을 우습게 보는 '영혼 없는 공무원' 김성환 수석을 즉각 파면함으로써 對北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不信을 씻어줄 것을 요구한다. 대한민국과 북한정권 사이에서 중립을 취하는 게 중도실용 노선인가? 차제에 대한민국 정부는 민족적 양심과, 민주적 원칙에 입각하여 북한정권의 3代 세습에 반대한다는 점을 공개적으로 선언, 북한동포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라! 日帝와 공산독재 아래서 100년째 시달리는 북한동포를 해방하여 一流국가를 건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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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부자에게 극존칭 사용한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한 국가를 다스리는 분'이어서 존칭사용했다니, 북한이 국가인가?
강철군화
김성환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비서관이 김정일과 그의 후계자로 알려진 3남 김정은에 대해 극존칭을 사용했다.
그는 4일 ‘동북아미래포럼’에 참석해 북한정세와 남북관계 전망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발언 내내 김정일에 대해 ‘김정일 위원장께서’라고 호칭했고, 김정은에 대해서도 ‘후계자로 내정되신 분’이라는 존칭을 사용했다.
김 수석은 그 이유에 대해 “그분(김 위원장)이 한 국가를 다스리는 분이라 공개석상에서 예의를 지키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면서 “또 북한이 우리 대통령을 비방해온 것을 (우리 측이) 비판해온 입장에서도 그렇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 마디로 어이가 없는 얘기다.
우선 북한이 국가인가?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대한민국헌법에 따르면 북한은 정부를 참칭하고 있는 반국가단체가 불법점거하고 있는 미수복지구에 불과하다. 대법원과 헌법재판소는 탈북자 관련 판결들에서도 이 사실을 일관되게 확인하고 있다.
분단관리 차원에서 북한당국의 정치적 실체를 인정하고, 그들과 대화를 할 수는 있지만, 북한공산집단을 ‘국가’로 호칭하는 것은 헌법정신을 망각한 정신 나간 행위라고 할 수 밖에 없다.
또 하나, 김정일이 ‘한 국가를 다스리는 분’으로 말끝마다 ‘~께서’라는 존칭을 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자인가? 인민을 굶겨죽이고, 때려죽이고, 쏘아죽이는 인간백정 김정일이 그런 존칭에 값하는 인간인가?
게다가 머리에 피도 안 마른, 후계자로 내정됐는지 여부조차 불확실한 김정은에게까지 ‘후계자로 내정되신 분’이라는 호칭을 사용한 것은 정말이지 기도 안 차는 얘기다.
혹 남북회담장에서 김정일이나 김정은을 앞에 놓고는 존칭을 붙일 수는 있다. 하지만 그들이 눈앞에 있는 것도 아닌데, 강연장에서까지 그들에게 존칭을 붙인 것은 과공(過恭)이다.
눈앞에 있지도 않은 김정일, 김정은에게 그렇게 절절매니, ‘김정일 위원장께서’ 남북정상회담을 윤허라도 하시면, 감읍(感泣)하여 아예 오체투지(五體投地)라도 하겠다.
김성환 수석에게 묻고 싶다. 당신 눈에는 김정일과 김정은만 눈에 들어오는가? 그들에게 고통받는 북한 동포들은 안중에도 없는가?
김성환 수석이 김정일과 김정은에게 극존칭을 사용한 것은 헌법정신을 무시하는 것이고, 김정일 부자에게 고통받은 북한동포들을 외면하는 것이다.
김성환 수석이 김정일 부자에게 그렇게 존칭을 사용한 것은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논의가 물밑에서 상당히 진행되고 있다는 추측을 가능케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정체성(正體性)과 자존심을 외면하고 남북정상회담이 진행된다면, 김대중-노무현 정권 시절의 남북정상회담과 다를 것이 무엇인가?
애국시민들은 그런 굴욕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원치 않는다.
이명박 대통령은 헌법을 무시하고 북한을 공공연히 국가로 인정하는 발언을 하고, 반국가단체의 수괴이자 반인륜범죄자인 김정일에게 극존칭을 사용해 대한민국의 자존심과 국격(國格)을 실추시킨 김성환 수석을 즉각 파면해야 할 것이다.
김정일에게 극존칭 쓴 安保수석이 사고원인 밝힐 수 있나?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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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27, 0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