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래는 코암 tv사 전경
이 연합체는 시애틀 지역 8개 단체가 결집한 것으로 향후 全미주지역으로의 확대를 목표 하고 있다.
연합체는 발족 선언문을 통해 북한동포의 고통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며 『향후 한국 및 해외 거주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모든 세력들과 힘을 합쳐 하루빨리 우리 북녘 동포들이 질곡의 고통 속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선언했다.
또 『독재자의 末路(말로)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고 밝힌 뒤 『국내외 從北(종북)좌익세력들에게도 회개하고 돌아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북한의 정권 해체와 주민 해방의 메시지를 밝혔다.
연합체는 씨애틀 교민인 박남표 예비역 소장과 이동복氏를 명예대표와 이사장으로 하여 이양춘, 이창구氏가 각각 회장과 부회장을 맡았다. 이날 발대식에는 한국에서 徐貞甲(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본부장과 記者가 초빙돼 강연했고 이하룡 총영사와 신호범 워싱턴 주 상원의원이 참석해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申의원은 1935년 경기도 파주시 금촌에서 태어나 18세에 미국으로 입양된 후 워싱턴 주립대학에서 동양역사학 박사학위를 취득, 하와이 대학·쇼어라인 대학· 매릴랜드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했고, 이후 주 상원의원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申의원은 『한국을 떠날 때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오히려 머나먼 이국땅에서 한국인임을 더욱 깊게 자각했고 조국을 사랑하게 됐다』며 연합체의 앞날을 축하했다.
徐본부장은 金大中·盧武鉉 정권 당시 「살아 있는 권력」과 싸웠던 체험을 생생한 어조로 증언했다. 그는 2004년 「총성 없는 赤色(적색) 쿠테다」가 진행 중이란 광고를 내보낸 뒤 간첩이 조사받는 對共(대공)분실에 불려가 조사받던 사례를 언급한 뒤, 『이틀 간 묵비권 행사를 하자 對共분실 책임자가 나와 「徐본부장님 존경합니다」라며 인사를 하는 등 공안책임자가 현직 대통령에 항명하는 일도 있었다』고 말했다.
행사는 시애틀 교민들의 『대한민국 만세』 삼창으로 마무리됐다.
연합체 참여단체는 아래와 같다. 6.25참전 국가유공자회, 고향선교회, 베트남전 참전유공자회,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 한미자유수호연합, 서북미 흥사단민족통일운동본부, 대북풍선교후원회, 원로목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