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침몰 이후 북한측이 特異동향을 보이지 않는 것을 '북한측의 소행이 아닌 증거'로 인용하는 언론이 많다. 저능아 수준의 추리이다.
'특이동향'이 없다는 점이 오히려 특이하다. 북한정권이 정말 천안함 침몰에 관련되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남조선의 괴뢰도당들이 천안함 침몰에 공화국을 끌어들이려는 책동을 하고 있다'고 길길이 뛸 것인데, 이상하게도 침묵하고 있다. 이 '침묵'이 수상하다. 북한정권이 관련되지 않은 사건인데도 그들이 원수로 여기는 한국의 애국세력이 북한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면 가만 있을 자들이 아니다. 가만 있었다가는 김정일한테 불려가 혼이 날 것이다. 그런데도 침묵하는 이유는 김정일로부터 "앞으로 며칠간 어떤 일이 있어도 입을 닫고 있으라"는 명령을 받은 때문이 아닌가?
'특이동향'이 없다는 점이 오히려 수상하다!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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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28, 2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