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해 정부, 군부, 언론이 계속 "북한의 소행이 아니라, 우리 해군함의 자체 폭발"이라는 豫斷을 선전하는 가운데, 상식적 국민들의 의혹은 폭증하고 있다. 정부나 국방부가 발표를 하면 할수록, 정부와 언론이 거짓말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천안함 침몰 현장의 이야기가 들려오면서, 해군의 발표에 의혹이 더해진다. 국방부는 뭔가 많이 숨기고, 친북방송 MBC를 비롯한 언론은 매우 조직적으로 북한의 개입 가능성이 없다는 여론을 조작하는 것 같다. '야밤에 새떼를 향해서 포격을 가했다'는 국방부의 발표는 거짓말의 압권이었다. 해군함이 침몰하자 말자, '자체 폭발'을 선동한 자들이 수상하다.
28일 오전 성남함을 타고 실종자 가족들과 함께 백령도 천안함 침몰 인근해역을 찾은 해군본부 엄모 정책실장(준장)은 "천안함 함장이 순식간에 함이 두 동강났다고 했는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간다. 천안함 함수가 사고현장에서 하루 만에 4마일이나 이동했다는 것도 어렵다고 본다. 어제 오전 10∼11시 해경에서 '천안함 함수 끝부분 1∼2m가 수면에 보인다고 해 해군 잠수부를 투입했지만 낮 12시34분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함수가 모두 가라앉은 상태였다. 어제 함수가 가라앉은 곳에 잠수부가 3차례 투입됐지만 성과가 없었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매우 이해하기 힘든 해군 정책실장의 증언이다.
또 함수가 발견된 곳은 천안함 침몰지점(백령도 서남쪽 1마일 해상)에서 남동쪽으로 4마일 떨어진 백령도와 대청도 사이로 암초가 많은 곳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해군본부 엄 정책실장은 "천안함 함미(艦尾)가 침몰한 정확한 지점을 몰라 어제 수색작업을 못했다"고 말하자, 실종자 가족들은 "실종자 대부분이 있었다는 함미가 어디 있는지도 모른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 함수가 발견된 곳에 함미도 함께 있고 암초가 많은 곳에서 작전수행을 잘못한 것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고 한다. 암초에 폭발했거나 침몰됐다는 주장도 백령도 주민들이 26일 밤에 들었다는 20-30분 동안의 총포격 소리를 설명하지 못 한다.
이런 해군 정책실장의 주장은 90미터에 달하는 함선이 갑자기 사라졌다는 말로 국민들에게 들린다. 천안함 침몰 해역에 투입된 해난구조대(SSU)가 28일 오전 두 동강 난 천안함의 함수(艦首)와 함미(艦尾)의 위치를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함수 침몰추정 위치에서 수색작업 중인 SSU 잠수요원 3명은 이날 오전 11시께 성남함에서 고속정(참수리정)을 옮겨타고 현장을 방문한 실종자 가족 11명에게 "인명 구조작업을 하기 이전에 함수와 함미를 찾는 게 시급하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어제(27일) KBS를 비롯해서 세계의 모든 방송들에 의해 '선수가 촬영된 천안함'이 갑자기 어디로 사라졌나?
연합뉴스는 "어제(27일) 오후 2~3시에 첫 잠수 이후 오늘 새벽에도 잠수해 수심 25~30m까지 내려갔으나 조류가 거세 시야가 새까맣게 보일 정도여서 조류에 떠밀리면서 고강도 수중랜턴과 탐침추를 이용해 탐색하고 있다. 수중랜턴으로도 0.5~1m 앞만 보일 정도"라고 SSU 잠수요원이 수색의 어려움을 토로했다고 전했다. 어제 떠있던 배의 위치를 찾지 못 하고, "함정에서 올라오는 것으로 추정되는 기름띠를 보고 잠수지점을 찾고 있다"는 잠수요원의 설명은 국민들의 눈에 무능하거나 기만적으로 보인다. 90미터의 군함이 후미 폭발의 구멍으로 두동강 났다는 사실도 이해 안 된다. 상식적 국민들에게 너무도 의문점들이 많이 생기는 해군당국의 발표이다.
"사고 해역의 기상은 바람이 15노트, 시계 5~7마일, 수온 3.7도로 비교적 양호하나 海域 자체가 백령도와 연평도 사이에 있어 水中 물살이 거세고 海域 바닥이 밟으면 흙탕물을 일으키는 갯벌과 모래층이어서 시계제로 가깝다"는 해군의 설명을 연합뉴스는 전했다. 바다의 조건이 사실상 좋은 상태에서, 천안함의 船首나 船尾를 찾지 못했다는 보도는 보통 국민들에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지금 해군과 정부는 뭔가 국민들에게 감추고 있는 것 같다. 수색을 하기 힘들어서 천안함 침몰의 핵심적 진실이 발표되지 않은 것은 아닌 것 같다. 누가 왜 해군병사들의 戰死에 대한 진실을 감출까?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김정일의 소행이라는 건 증거가 없어도 알 수 있다 (바람 네티즌 논객)
언론이나 정부와 軍當局은 최대한 북한의 공격이 아니라는 쪽으로 몰고 있다. 27일 방영한 뉴스특보에 북한의 움직임은 전혀 없었다는 말이 10번 넘게 나왔다. 생존자의 증언과 白翎島주민의 증언은 이제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 새 떼로 추정된 물체가 무엇인지 밝혀야 한다.속초호가 15분간 함포사격을 했다는 것은 天安호가 당하자 방어수단으로 공격을 했을 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15분 동안에 침몰 중인 배에 접근해서 生存者를 구하는 게 최우선이 아닌가?
정부라는 집단이 해군의 상징인 전함이 침몰했는데, 적의 공격쪽으로 생각을 해야지 어떻게 내부폭발로 초점을 맞추어 수사를 하는가. 구조해야 할 후미부분을 놓쳐버렸다는 데서 정부에 대한 심각한 불신을 초래하게 된다. 놓쳐버린 후미부분은 사람이 생존할 충분한 공기가 있음이 밝혀졌다. 완전히 가라앉지 않고 조류에 휩쓸려 놓쳐버렸다는 것이 그 증거다. 최초 침몰시에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바람 네티즌 논객: http://www.chogabje.com/]
심상치 않은 천안함 침몰 천안함은 외부충격에 의해 침몰 (푸른솔 네티즌 논객)
천안함은 외부에서 내부로 가해진 충격이 맞다. 함선은 구멍이 생겨 침수된 물로 침몰된 것이 아니다. 함장은 순식간에 벌어졌고 상황을 파악했을땐 벌써 선미가 가라앉았다고 했으며 선수도 기울어져 가고 있었다고 했다. 내부에 있었던 하사관들도 엄청난 가격이 가해졌으며 그로인해 몸이 10~30cm가량 붕 떴다고 했다. 이러한 충격은 함장 역시도 일관된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봐서 내부의 충격이 아닌 외부의 충격으로 보는것이 맞다. 실수나 고의로 인한 내부의 폭발이 아니라는 것이다.
가해진 충격은 어뢰나 기뢰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그 타격부분은 후미 1/5 전제 이하 뒷부분선에서 강력한 폭발로 생각된다. 선체는 두동강이 났고 서서히 침몰된 것이 아니라 5분간 사이에 벌어졌고 엔진룸이 있는 무거운 선미부분은 급속이 가라앉고 쪼개진 선수부부은 침몰되다 후단 부분이 바닥에 닿으면서 강한조류와 선체의 불균형으로 순간 회전하여 뒤집힌 상태가 되었다.
단순 내부 충격으로 구멍이 났다면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없다. 몇 시간에 걸쳐 침수가 되었을 것이고 생존자들의 여러 조치가 가해져 그 시간은 더욱 길어져 완전침몰까지 상당한 시간이 더해졌을 거란 유추도 가능하다. 최악의 경우라 해도 생존자 또한 지금보다 더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어쩌지도 못할 부지불식간 침몰할 수 있는 타격을 줄 수 있는 힘이란 외부에서 내부로 가해진 어뢰나 기뢰, 또는 선체 외부의 임의적 폭약설치로 모아질 수 밖에 없다.
유증기에 의한 폭발도 가당치 않다. 그런 폭발로 선체가 조각 나지 않는다. 선체구조역학상 벌어질 수 없다는 말이다. 선체가 쪼개졌다는 것은 선체 길이의 어느 한 곳이 집중적으로 힘을 받았거나 전체 균형상 한 곳에 힘이 가해지면 반대측면에 상대적으로 나타나는 부력과 힘의 반동력에 의해 쪼개진다. 다른 상황을 여기에 빗대는 것은 옳지 않다. 구멍이 난 게 아니고 선체가 두쪽으로 쪼개졌다. 이제 시간 낭비하지 말고 이 두가지로 좁히는것이 옳다.
또 아직 침몰된 선내 같힌 수병들의 목숨이 붙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아수라장 속에서도 침착히 격벽 조치가 선행된 방이있다면, 아직 살아 있을 가능성이 높다. 침수가 진행되겠지만, 남아 있는 공기로 버티고 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긴급히 앞으로 24시간 내 구조 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는 두동강이 난 선수부분이 상당한 거리로 조류에 밀렸다는 얘기는 아직 부력이 있다는 얘기이고 완전 침수가 안 되었다는 얘기다. 희망을 놓지 말아야 하고 긴급히 구조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미 취해진 조치들과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는 걸 중명한다. 수차례 안보회의, 정몽준 당대표의 급거 귀국, 샤프 주한 미군사령관의 긴박한 움직임, 전국 공무원 총대기령등은 일상적 움직임들이 아니다. 무언가 감지했거나 예측된 시나리오가 벌어졌다는 증거이다. 사고 후 일차적 SSU처리반이 수색 이미 상황을 파악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외부충격인지 내부충격인지...
한편으로 아직까지 침몰 원인불명의 상태가 지속이 된다는 것은 두 가지이다. 알지만 그 파장을 우려 발표하기까지 시간늘이기를 하고 있는 것이고, 정말 모를 경우이다. 그런데 후자는 설득력이 떨어진다. 왜냐하면 그 대상이 민간인들이 아니고 훈련받은 군인들이라는 점이다. 상황이 아직 파악이 안 되었다는 것은 우리 해군이 완전 오합지졸이라는 것을 믿으라는 얘기로 밖에 안 들린다.
정말 그런가? 그렇다면 이거 보통일이 넘질 않는가? 이 말을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명박 정권은 왜 스스로 자충수를 두고 있는가? 어떤 정황이 있기에 늦추는지 모르겠지만, 이명박정권으로서 시간 끌면 끌수록 불리해진다. 전시상황판단 능력이 부재이거나 무능력으로 비춰질 수 밖에 없다. [푸른솔 네티즌 논객: http://allinkorea.net/]
자신을 犯人으로 모는 군대!
- 조영환(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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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28, 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