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기사가 조선닷컴 등 인터넷 매체에 일제히 실렸다.
<국회 국방위원장인 한나라당 김학송 의원은 28일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사고와 관련, "여러 가지 가능성을 열어놓고 봐야 하지만 외부충격에 의한 것이라면 기뢰 폭발 가능성이 상당히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평택 해군2함대 사령부 방문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방부 등 군당국의 보고를 토대로 초계함 침몰 원인과 관련한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설명하면서 기뢰 폭발에 따른 사고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사고 해역은 원래 고속정이 다니는 곳인데 사고 당시 파도가 세 초계함이 경계 작전을 하러 들어갔었다"며 "1천200t급 함정이 해역이 들어오니까 과거에 우리가 뿌려놓은 기뢰 중 회수하지 못한 기뢰가 폭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
그는 이어 북한의 기뢰설치 가능성에 대해선 "사고 해역의 조류가 빠르고 수심조건도 맞지 않아 기뢰를 설치하기에 좋지 않은 지역"이라며 "따라서 의도적, 고의적인 기뢰설치가 아니라 키리졸브 등 한미 연합훈련에 대응하기 위해 북측에서 뿌려놓은 기뢰가 사고해역에 흘러왔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과거에 우리가 뿌려놓은 기뢰 중 회수하지 못한 기뢰가 폭발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말에 대하여 金 의원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과거는 6.25 전쟁 때를 의미하는 것 같은데, 그때 부설한 기뢰가 아직 있었다면 그동안 이 海域(해역)을 통항한 군함, 여객선, 어선은 왜 기뢰에 맞지 않았을까? 왜 대한민국 정부는 과거에 뿌린 기뢰가 떠 다닌다는 경고를 하지 않았을까? 국민을 시험용 동물로 삼았다는 이야기인가? 지구상에서 이렇게 무책임한 정부와 군대가 있단 말인가? 60년 전에 놓은 기뢰가 폭발할까?
祖國과 國軍에 책임을 뒤집어씌우기 위하여 희한한 주장을 거침 없이 한 金 의원은 북한측에 대하여는 너그럽기가 한량 없다. 天安艦을 침몰시킨 것이 북한 기뢰일 경우엔 고의로 그런 것이 아니고 海流에 흘러왔을 것이란 이야기이다. 국군에 책임을 떠넘기기 위하여 말도 안 되는 무리를 하더니 主敵(주적)의 책임을 면하게 해주기 위해서는 코미디 같은 주장을 부끄럼 없이 한다.
백령도 근해의 海流는 북쪽으로 흐른다. 북한쪽에서 뿌린 기뢰가 남쪽으로 오려면 인간의 고의성이 가해져야 한다. 그런데 金 의원은 북한기뢰가 천안함에 부딪쳤다 하여도 그것은 고의가 아니라 해류를 타고 흘러왔을 것으로 추정, 용서하잔다. 기뢰가 저절로 해류를 逆流(역류)하는 수도 있나?
李明博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천안함 침몰이 북한소행으로 밝혀질 경우 보복의 부담을 덜기 위하여 지금부터 이런 식으로 북한無罪論(무죄론)을 펴기 시작한 듯하다. 김학송 의원은 일생일대의 失言을 하였다. 이 발언이 그의 정치적 생명을 끊을 것이다.
*김학송 의원 사무실: 국회본청 421호: 전화 02-788-2721/팩스 02-788-3685
진해 사무소: 055-546-2500. 국회수첩에 공개한 김의원의 휴대폰은 011-57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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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s.com의 댓글
추천 8반대 2외부에서 흘러 내려온 기뢰가 폭발했다.. 누가 앞서 말한 시나리오 중의 하나네. 이 시나리오의 장점은 북의 책임이 아니므로 선전포고를 할 필요가 없음은 물론, 남의 책임도 아니므로 아무도 처벌되지 않아도 된다는 점. 그냥 운이 나빴다는 것이다. 집권측에겐 최선의 시나리오. (03.28 17:44)
함진성 (bookworm)
1천2백톤급이라 기뢰가 작용을 했다면, 왜 달랑 1개의 기뢰만 그 주변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까. 그리고 오늘도 3천톤급 구조선과 1천2백톤급 함이 주변에 모여 있는데 위험한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내일은 미국함이 온다는데 미국은 혹시 또 있을 가능성이 있는 곳으로 오려고 할까요!!기뢰일 가능성이 있다면 미군도 오면 안되고,해경함도 오면 안되고, 구조선도 오면 안며, 다른 함도 대피해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기뢰가 아닌 줄 알던가 아니면 지금 위험한 상황일 수있는데 또 다른 위험을 자초하고 있던가 아닐까요. (03.28
이 짜슥들, 또 무슨 잠꼬대같은 소리냐?! 우리가 뿌려놓은 기뢰라니?! 오히려 북에 발뺌 할 빌미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냐?! 그 속내는 짐작이 같다. 얻어 터져놓곤, 보복을 할려니 전면전이 일어 날거 같고, 그냥 있자니 바보같고, 그저 내부사고이기를 간절히 바라는 그 심정 말이다. 그러나 사실을 밝히고, 집고 넘어 갈건 넘어가야 한다!! [2010.03.28 23:17:54]
조선닷컴의 댓글
백자평댓글입력이상수(dltkd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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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쓴다 애써... 내일쯤은 자폭했다고 떠드는것 아니니?[2010.03.28 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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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평댓글입력이응주(e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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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콘테이너선, 연안 여객선, 중국 여객선 떼지어 다니는 바다에 기뢰를 뿌려놓는다구요? 사람 잡을일 있소? 인당수가 바로 백령도 서북쪽 앞바다인데 이쪽은 해류가 황해도 옹진반도쪽으로 흐릅니다. 북쪽으로요.. 해류를 거슬러 오는 기뢰도 있데요? 저 분.. 참.. [2010.03.28 23: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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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평댓글입력채찬수(cs97008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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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가 누구 약올리나 ?? [2010.03
國軍에 책임을 돌린 김학송이란 者의 망발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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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28, 2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