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공군기지에서 天安艦 침몰 직후 夜間출격

10분 간격으로 여러 대 출격. 北 공군기의 접근에 대응출격한 듯.
이웃주민들의 증언에 의하면, 서해안에 위치한 한 공군 전투비행단에서 天安艦이 침몰한 직후인 26일 밤 12시께 비상상황이 발령되고 10분 간격으로 전투기가 여러 대 출격했다고 한다.

천안함이 침몰하기 시작한 시간은 9시25분, 인근 속초함에서 미확인 물체를 향해 경고사격을 한 시각은 침몰사고가 발생한 지 1시간 반 뒤인 26일 밤 10시 57분이다.

北공군기가 군사분계선(MDL) 북방 30km까지 초계비행한 시각은 27일 0시25분(국방부가 29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이었다. 우리 공군기는 北 공군기의 접근에 대응 출격한 듯 보인다.

夜間출격은 매우 드문데, 한밤중에 여러 대의 공군기가 출격하는 폭음이 들려 이웃 주민들은 많이 놀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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