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매년 40-50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사회로 나오는 젊은이들을 먹여살릴 수 있다. 대통령의 가장 큰 책임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盧武鉉 대통령은 작년에 일자리를 더하기는커녕 3만 개의 일자리를 까먹었다고 한다.
청년 실업률이 높아져 노무현 지지층이 피해를 보고 있다. 계층갈등과 무법천지와 안보불안, 그리고 기업인에 대한 적개심이 나라를 흔들고 있고 이 때문에 안정을 먹고사는 경제는 멍들고 그 결과는 일자리 감소인 것이다. 대통령은 이 사태의 가장 큰 책임자이다. 그의 덕분에 한국은 작년 경제성장률이 동아시아 주요 10개국중 9등이었다. 따라서 그의 성적표는 지금 마이너스이다. 4월 총선은 노무현의 경제성적표로써 심판해야 한다. 우선 국민들이 먹고살아야 하니까.
後記: 오늘 통계청이 발표한 [2003년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작년에 3만 개의 일자리가 감소했고, 실업자수는 6만9천명이 늘었다. 15-29세 사이 청년층에서 특히 일자리가 19만개나 줄었다고 한다. 이 층의 실업률은 8.6%이다. 자세한 통계는 통계청 사이트 www.nso.go.kr에 가보면 된다.
자료소개/일자리를 3만개 까먹은 대통령
- 조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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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1-15, 1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