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北감청 부대 출신의 한 예비역 장성은 "李明博 대통령이 북한측에 대한 통신 감청에 별 것이 잡히지 않으니 天安艦 침몰에 관련이 없지 않느냐는 식으로 생각하는 듯한데 이는 잘못 된 인식이다"고 말하였다.
"이번 사건은 북한측이 공작 차원에서 天安艦을 공격한 것으로 본다. 김현희-김승일을 시켜 대한항공기를 폭파한 것과 같은 성격의 비밀작전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작전에선 일단 출동한 다음엔 통신을 하지 않는다. 따라서 감청이 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세 차례 서해상의 해상충돌과는 성격이 다르다"
해상 함정이 동원되는 전투의 前後엔 통신이 감청될 수 있으나 북한정권의 對南공작부서가 잠수정을 동원하여 벌이는 비밀작전에선 통신감청이 어렵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天安艦 침몰이 북한 해군이 아니라 북한노동당 作戰部나 북한군 정찰국에 의한 테러일 가능성을 높게 보는 견해도 있다. 작전부는 김정일의 特命을 받아 별도의 병력과 장비를 운용하는 조직인데, 부장은 북한 군부의 실력자로 꼽히는 오극렬이다.
"천안함 격침은 북한노동당 작전부에 의한 비밀工作일지도"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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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04, 2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