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언론이 아니다!

'9km를 6분에 가려면 시속 50노트, 천안함의 최고 속도는 시속 32노트'…산수도 못하는 MBC.
MBC가 4월4일 밤 9시 뉴스에 또 말도 안되는 의혹을 제기했다.

골자는 사건 당일 9시16분에 뭔가 있었다는 이야기로 억측하고 있다.
그러면서 그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 보도 **************************

[속보] [CG] 당시 천안함에서 7~8km 떨어진 백령도 군 기지에서도 '폭음'이 들렸다고 병사가 진술했습니다. 밤 9시15분에 천안함이 뭔가에 부딛쳤거나 배에 구조적으로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대목입니다.

[문건 cg] 그리고 20분에 1.8km떨어진 해안 초병이 또 다른 폭음을 들었고, 지진파가 1분뒤 인근 기록장치에 감지됐습니다. 그리고 22분, 그러니까 3분만에 천안함 함미는 완전히 가라앉아버립니다. 결국 문건에 따르면 천안호엔 1차 충격이 있은 뒤 6~7분 뒤에 2차 충격이 있었고, 이 2차 충격으로 천안호는 두동강이 나 3분만에 완전히 가라앉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 하략 ****************************

여기엔 긴 설명이 필요없다.

MBC가 말하는 소위 9시16분 1차 충격된 지점에서 9시22분 2차 충격으로 침몰된 위치까지는 9km 떨어져 있다. 그렇다면 1차 지점에서 2차 지점까지 가려면 천안함은 어느정도의 속력을 내야 할까?

간단하게 거리를 시간으로 나누면 속도다. 9km / 6분 계산을 하면 시속 90km가 나오고 이 속도는 약 50노트이다. 천안함의 최고 속도는 시속 32노트인데 어떻게 그시간에 이동할 수 있을까? 해군에서 가장 빠르다는 윤영하함조차 시속 40노트이다. 아주 간단한 계산만해도 말이 안되는 것을 MBC는 버젓이 방송에 내놓으면서 또 다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한마디로 MBC는 언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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