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재산으로 운영되는 진정한 ‘勞營방송’으로 가라”
김주년 기자
자유주의진보연합(이하 자유진보)은 5일 MBC 노조 파업과 관련, “적극 환영하며, 장기화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유진보는 이날 성명에서 “노조는 경영진의 고유 권한인 부사장 인사를 문제 삼고 있는데, 역시 MBC는 공영방송이라기 보다는 노조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노영방송'이라는 규정이 타당하다”고 지적하고 이같이 밝혔다.
자유진보는 “MBC는 지난해 상반기에만 영업이익 기준으로 394억 원의 적자를 냈고, 시청률 또한 좋지 못하다”며 “MBC의 총파업은 이런 경영난에 부채질을 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파업까지 장기화된다면 시청률 저하에 따른 광고수주율도 떨어질 것이고, 수익성도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자유진보는 “지금 MBC를 움직이고 있는 주체는 노조”라고 전제하고 “이번 기회에 철저하게 노조원들의 개인 재산으로 운영되는 진정한 '노영방송'으로 탈바꿈하기 바란다”고 비꼬았다.
또 “MBC 노조원들의 이념성향을 감안하면, 이들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종 편파보도로 좌파진영의 선거 승리를 지원사격할 가능성이 높았다”며 “MBC가 파업을 한다면 그 기회를 스스로 차버리는 것이 되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부디 파업을 길게 끌어서 지방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협조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유진보는 “이에 우리는 MBC 노조의 파업을 적극 환영하며, 최대한 장기화되기를 바란다”며 “국민들도 MBC의 총파업을 적극 찬성하고, 힘을 보태야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프리존뉴스 김주년 기자 (daniel@freezonenews.com)
김주년 기자
자유주의진보연합(이하 자유진보)은 5일 MBC 노조 파업과 관련, “적극 환영하며, 장기화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유진보는 이날 성명에서 “노조는 경영진의 고유 권한인 부사장 인사를 문제 삼고 있는데, 역시 MBC는 공영방송이라기 보다는 노조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노영방송'이라는 규정이 타당하다”고 지적하고 이같이 밝혔다.
자유진보는 “MBC는 지난해 상반기에만 영업이익 기준으로 394억 원의 적자를 냈고, 시청률 또한 좋지 못하다”며 “MBC의 총파업은 이런 경영난에 부채질을 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파업까지 장기화된다면 시청률 저하에 따른 광고수주율도 떨어질 것이고, 수익성도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자유진보는 “지금 MBC를 움직이고 있는 주체는 노조”라고 전제하고 “이번 기회에 철저하게 노조원들의 개인 재산으로 운영되는 진정한 '노영방송'으로 탈바꿈하기 바란다”고 비꼬았다.
또 “MBC 노조원들의 이념성향을 감안하면, 이들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종 편파보도로 좌파진영의 선거 승리를 지원사격할 가능성이 높았다”며 “MBC가 파업을 한다면 그 기회를 스스로 차버리는 것이 되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부디 파업을 길게 끌어서 지방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협조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유진보는 “이에 우리는 MBC 노조의 파업을 적극 환영하며, 최대한 장기화되기를 바란다”며 “국민들도 MBC의 총파업을 적극 찬성하고, 힘을 보태야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프리존뉴스 김주년 기자 (daniel@freezon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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