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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이언 마이어스 동서대 교수는 5일 오후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국가안보전략연구소 학술회의 'G20 정상회의와 한반도 안보'에서 한국 정부와 국민의 자국 국민 생명 보호에 대한 소홀함을 솔직히 털어 놓았다.
어차피 한 나라의 이미지가 오직 국제적인 행사를 얼마나 순조롭게
개최하느냐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 주민들의 생명을 얼마나 중요시하는지에 따라
그 나라의 민주주의 국가로서의 성숙함을 판단하는 법입니다.
일본 정권이 아직도 납북자 문제에 집착하는 것이 많은 한국인에게
아주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저같은 외국인에겐
한국인 납북자에 대한 한국인들의 무관심이 훨씬 이상하게 보입니다.
따라서 순조로운 G20 개최나 한국경제 성장이 방해받을까봐
다소 북한에 대한 온당한 대처를 삼가하는 것은 오히려
한국에 대한 국제이미지를 실추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마이어스 교수 일침 "국가이미지는 국제회의 개최보다 국민의 생명을 얼마나 중요시하느냐에 따라 판단된다"
- coreano(참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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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06, 1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