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가 된 대한민국의 위상

天安艦이 피격된 지 오늘로 보름이건만 政府가 발표하는 성명서 한 장 없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의 현주소이다.
G20 頂上회담을 유치하고 귀국하는 機內(기내)에서 수행원들과 만세3唱(창)을 부르고(海外 토픽감이었다), 軍부대를 방문해서 그 엄숙하고 지엄해야 할 자리에서 兵士들과 머리에 하트나 그리고, 冬季(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을 청와대에 초청해놓고 선수들 앞에서 생쑈를 부리고, 외국頂上들과의 자리에서 고개를 뒤로 젖히며 파안대소를 하고. 이런 人間이 천안함이 격침되니까 北傀(북괴)와의 연관성을 애써 배제하려고 하고, 北에 의한 피격설을 주장하는 軍의 의견을 묵살하거나 의도적으로 축소하는 등, 국방장관이 국회에서 보고하는 자리에 메모를 보내 어떻게 해서든지 北과의 연관성을 부정하게끔 수작을 부리는 등 別짓을 다하고 있다.

참 지도자福(복)도 지지리 없는 國民들이다. 天安艦이 피격된 지 오늘로서 보름이 됐건만 政府가 발표하는 성명서 한 장 없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 정부의 현주소이다. 군함 한隻 격침되었는데도 이렇게 갈피를 못 잡고 우왕좌왕하면서 저희들끼리 泥田鬪狗(이전투구)를 벌이는데 전쟁이 난다고 생각을 해보라. 아마 阿鼻叫喚(아비규환)이 될 거다. 그러니 6.25 때 祖國(조국)을 위해 피흘려 戰線(전선)에서 죽어간 兵士들을 생각해봐라. 軍艦이 격침되었는데 살아돌아온 兵士들을 患者服(환자복) 차림으로 한 군데 모아놓고 記者회견이나 하는 대한민국을 보아라. 어쩌다가 대한민국의 位相(위상)이 이렇게 걸레가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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