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주최. 부산은 13일 오후2시 부산시민회관, 대구는 15일 오후2시 대구시민회관에서.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가 13일 오후 2시 부산 시민회관에서 ‘천안함 사태 관련 긴급 강연회’ 두 번째 막을 올린다. 첫 번째 막은 지난 8일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올려진 바 있다. 세 번째 강연회는 15일 같은 시각 대구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한편 국민행동본부는 천안함 사태와 관련, “北의 테러임이 확인되면 잠수함 기지를 폭격하라”고 정부당국에 촉구했다. 이들은 “청와대는 사고 직후부터 ‘북한 연계성은 약하다는 예단(豫斷)을 하면서 軍엔 예단하지 말라고 한다”며 “수많은 증거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아직도 '증거 없다'니? 김정일이 자백할 때까지 기다리자는 말인가? 청와대의 애매한 태도가 좌익들의 北감싸기에 이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공영(公營)을 자처하는 KBS, MBC, 연합뉴스는 국군에 책임을 씌우고 김정일에게 면죄부를 주는 황당한 소설을 그만 써라”라며 “거짓으로 판명된 기름탱크 폭파설, 암초충돌설, 금속피로설을 잇따라 제기하면서 국군을 흠집내는 저의는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아울러 “KBS 시청료 거부 운동, MBC 허가 취소운동으로 응징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반면 “국군의 대응은 이만하면 잘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일부 기자들과 정치인들이 작당, 용의자인 북한측을 편들고 살신성인하는 군대를 동네북으로 만들려 한다”며 “이명박 대통령은 단호한 자세로 軍을 이끌고 국론을 통합, 차제에 우리 손으로 김정일 정권을 끝장내자”고 강조했다.
이들은 “(北에게) 당하는 데도 지쳤다”며 “6·25 남침, 1·21 청와대 습격, 삼척·울진 무장공비 침투, 육영수 여사 암살, 아웅산 테러, KAL기 폭파, 서해 도발 등 우리가 당한 굴욕들을 모아 한꺼번에 복수하자”고 했다.
이와함께 “당장, 노무현 정권이 허용한 북한선박의 제주해협 통과를 금지시켜라”라며 “북한선박이 우리측과 교신을 거부, 잠수정을 싣고 다니는지, 핵무기를 싣고 다니는지, 무슨 무장을 하였는지조차 확인하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라고 꼬집었다.
계속해서 “휴전선상의 대북방송도 재개, 김정일의 무너지는 기반을 흔들자”며, 더불어 “한미연합사 해체 계획도 취소하라”고 주문했다. 동시에 “미국정부가 北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도록 요청하라”고 했다. 나아가 “이스라엘식 무력 보복만이 근원적인 해결책”이라며 “敵(적)의 잠수함 기지를 폭격하라”고 덧붙였다.
[젊고 강한 신문-독립신문/independent.co.kr]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가 13일 오후 2시 부산 시민회관에서 ‘천안함 사태 관련 긴급 강연회’ 두 번째 막을 올린다. 첫 번째 막은 지난 8일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올려진 바 있다. 세 번째 강연회는 15일 같은 시각 대구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한편 국민행동본부는 천안함 사태와 관련, “北의 테러임이 확인되면 잠수함 기지를 폭격하라”고 정부당국에 촉구했다. 이들은 “청와대는 사고 직후부터 ‘북한 연계성은 약하다는 예단(豫斷)을 하면서 軍엔 예단하지 말라고 한다”며 “수많은 증거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아직도 '증거 없다'니? 김정일이 자백할 때까지 기다리자는 말인가? 청와대의 애매한 태도가 좌익들의 北감싸기에 이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공영(公營)을 자처하는 KBS, MBC, 연합뉴스는 국군에 책임을 씌우고 김정일에게 면죄부를 주는 황당한 소설을 그만 써라”라며 “거짓으로 판명된 기름탱크 폭파설, 암초충돌설, 금속피로설을 잇따라 제기하면서 국군을 흠집내는 저의는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아울러 “KBS 시청료 거부 운동, MBC 허가 취소운동으로 응징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반면 “국군의 대응은 이만하면 잘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일부 기자들과 정치인들이 작당, 용의자인 북한측을 편들고 살신성인하는 군대를 동네북으로 만들려 한다”며 “이명박 대통령은 단호한 자세로 軍을 이끌고 국론을 통합, 차제에 우리 손으로 김정일 정권을 끝장내자”고 강조했다.
이들은 “(北에게) 당하는 데도 지쳤다”며 “6·25 남침, 1·21 청와대 습격, 삼척·울진 무장공비 침투, 육영수 여사 암살, 아웅산 테러, KAL기 폭파, 서해 도발 등 우리가 당한 굴욕들을 모아 한꺼번에 복수하자”고 했다.
이와함께 “당장, 노무현 정권이 허용한 북한선박의 제주해협 통과를 금지시켜라”라며 “북한선박이 우리측과 교신을 거부, 잠수정을 싣고 다니는지, 핵무기를 싣고 다니는지, 무슨 무장을 하였는지조차 확인하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라고 꼬집었다.
계속해서 “휴전선상의 대북방송도 재개, 김정일의 무너지는 기반을 흔들자”며, 더불어 “한미연합사 해체 계획도 취소하라”고 주문했다. 동시에 “미국정부가 北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도록 요청하라”고 했다. 나아가 “이스라엘식 무력 보복만이 근원적인 해결책”이라며 “敵(적)의 잠수함 기지를 폭격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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