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철 기자 (bck07@hanmail.net)
軍 장성 출신 국회의원들이 12일 천안함 침몰과 관련한 간담회를 열고 “현재의 안보상황을 고려할 때 戰時작전통제권 전환 문제는 再검토돼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한나라당 황진하·김장수, 민주당 서종표, 자유선진당 이진삼, 무소속 정수성 의원 등 국회 장성 출신 의원들은 “전작권 전환 문제는 단순한 군사당국 간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적인 문제로 조속한 시간 안에 우리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미국 측에 제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정부와 군 당국은 천안함 사건의 대처과정에서 손상된 신뢰를 고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며, “향후 완벽한 인양작업과 철저한 후속조사, 원임분석 및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올해 ‘6·25전쟁 60주년 기념 행사’가 뜻 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정부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독립신문 김봉철 기자 (bck07@hanmail.net)
軍 장성 출신 의원들, 전작권 전환 재검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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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12, 2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