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마음만 먹으면 군사적 응징 가능!

1.이스라엘式 김정일 별장에 대한 공습 2. 잠수함으로 북한 군함이나 軍港(군항) 파괴.

 
대통령이 맘만 먹으면 군사적 응징은 가능하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연설에서 '단호한 대처'를 하겠다고 말했다.  대신 그 방법은 말하지 않았다.
설마  유엔안보리에 상정하는 것을 염두해 두고 있거나  말로만 끝날 것이라면 '단호한 대처'란 말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믿고 싶다.  국군통수권자로서  아군의 함정이 격침되어서 장병 40여명이
전사한 것에 대한 단호한 대처는  군사적 응징 외에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군사적 응징을 거론할라치면  친북주의자들은  대뜸 이렇게 말한다.
"그럼 전쟁하잔 말인가" 

그에 대해선 난 이렇게 답한다.
"그럼 가만 앉아서 당하기만 하다가 항복하잔 말인가?"

또 이렇게 친북좌익에게 반문한다.
"일본이 천안함을 격침시켰어도  전쟁은 안된다고 할 것인가?"
"일본이 독도를 점령해도 전쟁만은 안된다고 할 것인가?"

북한 김정일은  한국민이  전쟁을 피하려고만 하는 나약한 심리를 잘 알고 그것을 이용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북한의 심리를 역으로 되받아친 적이 있다.

8.18 도끼만행 때이다.  박대통령의  전쟁도 불사하는 확고한 의지앞에서 김일성은 꼬리를 내리고 사과를 했었다.
바로 이명박 대통령이 취해야 할 자세는 박대통령의 자세이다. 
그렇다면 군사적 단호한 대처를 우리 국군이 할 수 있는지  기술적 측면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어떻게 하면  김정일에게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으며 그 효과를 크게 할 수 있을지  살펴보자.

1. 이스라엘식 김정일 별장에 대한 공습

먼저 생각해 볼 사항은 이스라엘식 공습이다.  이스라엘은 이미 수차례 비대칭전술의 일환으로서 이라크와
시리아의 핵시설을 공습하여 파괴한 바 있다.  일단 우리 공군은 이것이 가능한가 하는 부분이다. 
대통령이 맘만 먹으면  군사적으로는 가능하다. 

이스라엘은  이라크 오시라크 핵발전소를 공습할때는  사우디 영공을 초저공으로 우회하여 이라크로 침투했다.
이라크 방공망은 전혀  이스라엘공군기의 침투를 눈치채지 못했다.  지상 약 30여미터의 초저공으로 침투하여
이라크 오시라크핵시설을 파괴하였다.   2007년도엔  북한기술자가 파견되어 있던 시리아 핵시설 파괴때는
시리아의 방공시스템을  해킹을 통해서 무력화 시켰다.

우리가 북한의 특정목표물을 공습한다면 어떤 목표물이 가장 좋을까?  군사적 시설물도 있지만 필자가 생각하기엔
아군기가 침투 가능한 곳에 있는 김정일의 별장을 공습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메시지를 줄 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사진 : 한국공군의 F15K 


침투방법은  야간 저공침투가 가능할 것이다.  미국이라면 스텔스전투기로 가능하겠지만 우리에겐 없다는 것이
아쉽니다.  이스라엘식 방법을 취한다면 방공시스템에 대해선 전자전으로 무력화시키고 공습하는 것이다. 물론
미군의 전자전에 대한 도움은 필요로 하는 부분이다.

한 가지 고려할 부분은 북한의 방공망은 시리아나 이라크보다는 월등하다.  그러나 북한공군 역시 한국전 이후
실전경험이 전무하다는 핸디캡이 있다.  게다가 전자전을 겸한 야간 공습에 그들은 허를 찔릴 수 있다.



대한민국 공군의 F15K 무장.  빨간 덮개가 씌워진 것은 SLAM-ER이라는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다.


 지하 벙커를 파괴할 수 있는 정밀 활공폭탄 JDAM이다.



문제는 공습은 기술적으로는 가능하나  미군의 전자전 지원이 필요하다는 문제가 있다. 
이것도 대통령의 의지와 실행력에 달린 문제다. 
김정일 별장에 대한 공습만 성공하면 이보다 더 강렬한 메시지는 없을것이다.


2. 이에는 이, 눈엔 눈,  잠수함에 의한  보복

가장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높은 수단이다.
우리 해군은  장보고급 잠수함 9척과  손원일급 잠수함 2척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 : 2009년  함상토론회때 1함대의 해상기동훈련때 장보고급 잠수함의 모습


우리 해군의 잠수함은 림팩훈련 등을 통해서 충분한 운용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동해는 우리잠수함이 활동하는데 더 없이
좋은 장소이다. 게다가  북한은 우리 잠수함을 탐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고 있지 않다. 따라서 대통령이 맘만 먹으면
우리 잠수함은 충분한 보복을 하고도 남는다.

게다가  일반 디젤잠수함의 단점은   장시간 잠항능력이 없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새로 보유한  손원일급 잠수함은 AIP시스템으로서  장시간 잠항능력을 갖고 있다. 따라서  작전 성공확률은 대단히 높다.

동해의 북한군함이나 군항을 파괴할 능력이 얼마든지 있다.  단 대통령이 결정만 하면 말이다.

 
 사진 : 진수식의 손원일급 잠수함.  독일 214급 잠수함이 우리 잠수함의 원형이다. 

우리의 잠수함은  그 기술이 독일 HDW에서 들여왔다.  어뢰발사실은 독일에서 제작된 것이다. 독일 디젤 잠수함의 기술은 세계 최고이다. 

 
사진 : 한미연합훈련 때 공개된  손원일 잠수함.


우리 국군은   대통령이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명령을 수행할  능력을 갖고 있다.
과연  이명박 대통령의  '단호한 대처의 수준이 어디까지인지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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