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파업자들, 李 대통령을 '쥐새끼'라고 욕하는 리본 달아

이명박 대통령은 MBC 파업투쟁본부를 고소하라
 
조영환 편집인

이명박 대통령을 '개색휘, 쥐새끼, 씨벌넘'이라는 리본을 사옥에 달아놓고 투쟁하는 MBC 반정부 투사들
 
MBC 투쟁의 패륜적 속성이 도를 넘었다. 4월 22일 '나라사랑실천운동, 자유민주수호연합, 건국이념보급회' 등의 회원들이 여의도 MBC 본사 앞에서 "MBC는 파업을 계속하라, 폐업할 때까지"라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MBC 본사 앞에서는 불법 현수막과 불법(?) 리본들이 마치 MBC 본사 건물들을 누더기치럼 만들어 놓았다. MBC의 투쟁 구호를 적은 이 리본들은 MBC의 재산이기 때문에 누구도 손대지 말라고 MBC의 수위(?)는 화를 내면서 지켰다.
 
기자회견을 무사히 마칠 무렵에 한 회원이 MBC 사원을 둘러싼 리본들에 쓰인 구호들을 읽어보라고 했다. 가서 확인했다. 그 구호들은 참으로 입에 담기 어려운 비난과 욕설이 쓰여져 있었다. 대표적인 것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야! 이 개색휘 MB 씨벌넘의 새뀌", "명박, 쥐새끼 씨벌이", 이명박 쥐새끼" 등이었다. 그런데 현장에 경찰에 나와있었다. 그 경찰에게 이런 대통령 모독의 리본들에 대해서 수사를 하라고 독촉했다.
 
아무리 MBC가 반정부 투쟁성의 파업을 해도, 4천5백만 국민들이 뽑은 대통령에 대해서 "개색휘, 쥐새끼, 씨벌넘" 등의 말을 리본으로 적어서 온 MBC사옥 앞을 뒤덮은 행위는 도저히 문화적이라고 할 수 없다. MBC 노조와 사장과 방문진은 이렇게 대통령을 모독한 행위자를 찾아서 방송국에서 퇴출시키고, 형사적 처벌을 요구해야 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을 직접적으로 모욕하는 MBC 사옥의 이런 리본들을 만들고 게시한 자들은 문화방송에서 '문화'를 없앤 자들로 보인다.
 
말로써 화김에 욕을 하는 것까지도 참아줄 수 있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장소에 대통령을 "개색휘, 쥐새끼, 씨벌넘'이라고 욕한 자가 공영방송의 기자로 행세하면서, 공정과 진실을 사수하기 위해서 반정부 투쟁을 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망조다. 이명박 대통령도 자신을 입에 담지 못할 욕으로 비난한 MBC 투쟁본부의 당사자를 찾아서 사과를 받든지 처벌을 요구해야 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야 지난 2008년에 광우난동사태 당시에 쥐새끼란 욕을 방송을 통해서 많이 들어도 참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을 뽑은 국민들은 더 이상 모독을 당할 수 없다. 대통령을 '개색휘'라고 욕하는 공영방송의 기자를 방치하면, 대통령은 물론이고 온 국민들이 패륜과 반역의 선동세력에 의해서 모독을 당하는 수모를 겪게 된다. 국민들의 명예를 위해서 이명박 대통령은 MBC의 투쟁 당사자를 찾아서 법적 처벌을 요구해야 한다. 대통령의 인권이 아니라 국민들의 인권을 위해서... [조영환 편집인: http://allinkorea.net/]

 

 
MBC에 달린 리본 3개

MBC에 1천여개 이상(?)의 리본이 달려있다


"MBC 계속 파업을 하라, 폐쇄될때까지"하는 구호의 기자회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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