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격침 사건이 발생하자, 민주당은 일제히 북한 두둔에 나섰다. 그 중에서도 민주당 박지원 정책위의장은 '생존 군인들이 붕대를 감은 채 나왔는데 이는 환자처럼 보이려고 위장한 것'이라고 했다.
이 발언은 46명의 천안함 순직 해군들의 숭고한 희생을 폄훼하고, 생존 부상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시켰을 뿐만 아니라, 깊은 애도에 잠겨있는 온 국민적 슬픔에 비수를 꽂는 행위라 할 것이다.
그러나 박지원은 이에 그치지 않고,
-『軍 당국과 정부는 북한의 소행이라고 연기를 피우지만 화재는 나지 않는다...과거 국민은 쿵 소리만 나도 북한의 소행이라고 믿었지만 민주정부 10년을 지나면서 우리의 성숙된 국민은 속아 넘어가지 않는다(박지원 정책위의장 4월6일)』
-『天安艦 침몰 사고에 대해 일부 언론과 보수층에서 북한 소행설로 연기를 피우고 있다…만지작거리면서 북한 소행을 운운하면 안 된다.(박지원 4월1일)』는 등 ‘북한에 책임을 돌려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우리 민군조사팀과 미국은 묵한의 소행으로 결론을 내렸다.
따라서 박지원은 46명의 희생자와 산화한 분들의 고귀한 희생보다는, 그리고 어렵게 살아남은 부상자에 대한 안위에 대한 걱정보다는 천안함 침몰 사건의 주범인 북한을 옹호하고자 하는 반역적 태도를 보였다 할 것이다. 기타 이강래 민주당 원내 대표도 해군부상자 기자회견을 ‘짜맞추기’라고 모독하였다.
-4월 9일 기사문-
정몽준 대표는 이날 확대당직자회의에서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가 '군이 자꾸 무언가를 숨기고 상황을 짜깁기한다'고 주장했고, 박지원 정책위의장은 '생존 군인들이 붕대를 감은 채 나왔는데 이는 환자처럼 보이려고 위장한 것'이라고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 정몽준 대표는 "박 정책위의장은 '북한의 대남공식창구인 민족경제협력연합회가 북한 연관설에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말하는 등 언뜻 보면 북한 주장은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군의 현실은 의도적으로 외면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며 "현실을 직시하는 노력과 인내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같이 민주당 원내 대표와 정책위의장은 이번 북한에 의해 일어난 천안함 침몰 사건에서 반민족적이며 반국가적인 행동을 보였다.
1. 그러므로 우리 애국시민들은 민주당에 對국민사과를 할 것을 요구하며, 박지원과 이강래 대표의 사임을 촉구한다.
1. 만약 이에 불응하면, 거국적인 힘을 모아 이 사실을 다시 한번 전 국민들께 알리고, 이 발언의 위법사실을 확인하여 국민의 이름으로 고발할 것이다.
정재학
(반국가교육 척결 국민연합 사무총장, 시인정신작가회 회장, wps한국방송 편집위원,ptimes논설위원, 전남자유교조 고문, 자유지성300인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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