表씨는 5월2일 평군 홈페이지에 올린 「천안함 사고 보도, 수구신문들의 이적행위」라는 칼럼에서 『몇몇 수구 신문들은 對北적대의식 고취가 국가안보의 전부인양 對北응징의 증오심 증진에만 정신 팔려 천안함 침몰의 원인을 북한의 공격에 의한 것이라 무작정 단정해 놓고 특유의 선동적 여론몰이의 억지주장에만 몰두했다』고 비난했다.
이어 『「아니면 말고」식으로 북한의 군사력과 전투기량을 과대 포장 하여 연일 선전해줌으로서 결과적으로 북한의 對南심리전을 적극 도와주는 利敵(이적)행위를 저지르는 우를 범했다』고 덧붙였다.
表씨는 또 『그들은 사고의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밝혀내겠다는 정부와 군 당국의 노력마저 폄훼하면서 오로지 對北적개심을 불러일으키려는 상징 조작에만 집착함으로서 국민들이 정부의 의도를 불신케 만드는 심리전적 利敵(이적)행위를 범했다』며 북한의 도발가능성 제기는 利敵행위라고 주장했다.
그는 같은 칼럼에서 『미군정하에서 일본군출신 親日(친일)세력들에 의해 자행되었던 민족진영 지도자들의 암살과 제주4.3학살, 여순 학살 등 수많은 민간인 학살은 바로 친일분자들이 군을 동원하여 자행한 일종의 심리전이었다』며 공산주의자들이 일으킨 여순사건 진압을 親日세력에 의한 민간인 학살이라고 비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