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歷代 대통령 가운데 장군 출신은 세 명이다. 독립전쟁의 지휘자 조지 워싱턴, 남북전쟁의 勝將 율리시즈 그란트, 2차대전의 연합군 사령관 출신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장교 출신들은 많다. 장군 출신은 아니지만 혁혁한 戰功 덕분에 대통령이 된 사람은 시오도어 루스벨트이다. 그는 해군성의 차관보를 하다가 미국-스페인 전쟁에 지원병들을 이끌고 참전하였다. 대령 계급장을 단 그는 '라프 라이더'라고 불리는 1000여 명의 용사들을 지휘, 여러 번 돌격전을 감행, 성공하였다.
루스벨트의 두 아들은 戰場에서 죽었다. 큰 아들은 1차 大戰 때는 중령으로 참전, 여러 번 다쳤다. 그의 동생도 중령이었는데 戰死하였다. 큰 아들은 轉役 후 기업을 경영하다가 2차 대전 때 자원 입대, 준장으로 아프리카와 노르만디에서 싸웠다. 노르만디 작전에서 장군 중 가장 먼저 상륙한 이가 그였다. 한 달 뒤 심장마비로 죽었다.
미국의 장군 출신 대통령 세 사람은 대중적 인기가 매우 높아 모두 再選에 성공하였다.
천안함 사태에 대하여 李明博 대통령이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것을 본 많은 국민들은 "다음 대통령은 安保를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장군 출신도 좋겠다"는 말을 한다. 안보 전문가는 자동적으로 法治를 소중히 여긴다. 유권자들이, 1987년 이후의 민주화 시대에 흐트러진 法治와 安保를 재정비하는 데 적합한 인물을 골라내 지도자로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軍 미필자가 대통령이 되는 경우는 李明博 대통령이 마지막이 될지 모른다.
다음은 장군 출신 대통령?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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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3, 2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