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博 대통령은 4일 오전 국방부에서 全軍 지휘관회의 주재에 앞서 帽頭(모두) 발언을 갖고, “(천안함) 사태가 발생했을 때부터 중대한 국제 문제임을 직감했다”며 “현재까지 분명한 것은, 천안함은 단순한 사고로 침몰하지 않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李 대통령은 북한을 직접 擧名(거명)하진 않았으나, “가장 好戰的 세력의 長射砲(장사포)가 우리를 겨누고 있었던 것을 잊었던 것”, “세계 유일의 적대 분단 상황에 있다는 특수 상황을 고려해야”, “비대칭 戰力에 관한 대처가 확고한지” 등의 발언을 통해 천안함 사건과 북한의 연관성을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천안함이 단순 사고로 침몰한 건 아니다"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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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4, 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