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과 노무현 정권의 반역적 햇볕정책에 아직도 영향을 받는, 魂도 기개도 없는 언론이 이 판국에도 천안함 테러 지령자 김정일을 '북한 국방위원장'이라고 불러준다. 이 말은 反헌법적이고 反사실적이다.
첫째 헌법이 규정한 反국가단체인 북한정권을 '국가'로 인정해주는 호칭이다. 국방위원장의 國은 북한을 국가로 인정한다는 의미를 함축한다.
둘째 정확성이 결여된 용어이다. 北韓은 한국의 북한지역을 뜻한다. 헌법상 북한지역은 한국의 영토이다. 한국의 영토 일부를 '국방'하는 위원장이 김정일이라면 김정일이 한국군 소속 사령관이든지 한국이 북한지역을 '독립국가'로 간주, 김정일에게 넘겨주었다는 뜻이다.
셋째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라고 표기하면 김정일이 한국의 국방위원장, 즉 軍통수권자라는 인상을 심는다.
넷째 이런 호칭은 김정일 정권에 대하여 반드시 가져야 할 국민들의 정의감과 경계심을 희석시키는 효과를 낸다.
天安艦을 격침시켜 46명을 戰死하게 만든 지령자가 김정일인데, 그리하여 한국의 국방을 파괴한 자가 김정일인데, 그 자를 '국방위원장'이라고 불러주는 언론에 대해서는 국민적 응징이 따라야 할 것이다. 아무리 말로 해도 듣지 않으니, 가장 악질적인 방송국 하나, 신문사 하나를 표적으로 삼아 시청거부, 불매운동을 벌여 一罰百戒(일벌백계)의 본때를 보이는 방법이 있다.
기준은 민노당 등 從北세력을 '진보'라고 미화하고, 미국과 북한을 '북미'라고 호칭하면서 김정일을 '국방위원장'이라고 부르는 3중의 罪를 지은 언론기관을 먼저 선정하는 것이다.
국방파괴자이자 천안함 테러主犯인 김정일을 '국방위원장'이라고 존칭하는 정신 나간 언론!
- 趙甲濟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10-05-22, 1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