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胡錦濤 에게 '우리가 한 것 아니다'고 해"

요미우리 보도. 이때만 해도 김정일은 한국군이 이렇게 확실히 북한소행임을 밝혀내지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일본 有力紙 요미우리(讀賣) 신문은 중국 소식통을 인용, 지난 4월3~7일 김정일이 중국을 방문, 胡錦濤 국가主席을 만났을 때 天安艦 침몰 사건에 대하여 "우리가 한 게 아니다. 한국측이 멋대로 우리의 犯行이라고 말할고 있을 뿐이다"고 말하였다고 보도하였다. 胡 주석의 당시 반응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한다. 이때만 해도 김정일은 한국군이 이렇게 확실히 북한소행임을 밝혀내지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胡 주석은 한국정부의 천안함 爆沈 조사 결과 보고를 전해 듣고는 김정일에게 분통을 터뜨리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중국이 김정일을 버릴 것 같지는 않다. 중국은 김정일을 껴안고 있다가는 國益에 중대한 손상을 입을 것이란 實感을 해야 정책을 바꿀 것이다. 한국정부는 국내여론과 국제사회를 先導, 중국이 그런 實感을 갖지 않을 수 없도록 압박해야 한다.

유엔안보리의 상임이사국은 최소한 사실을 외면하고 거짓말쟁이-테러범을 편들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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