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가, 북한이 再도발해도 자위권 행사에 반대!

북한이 남침할 경우 싸우지 말고 항복하자는 취지의 여론이 약26%에 이르도록 한 데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 KBS, MBC, 從北세력, 그리고 좌파권력의 反헌법적 행위에 부역한 공무원 집단 및 李明博 정부내의 중도론자들이 合作한 셈이다.
오늘 조선일보가 한국갤럽에 의회하여 조사한 여론동향에 따르면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李明博 대통령이 지난 24일 對국민담화를 통해 발표한 남북 경제교류 중단과 유엔 안보리 회부 등의 對北 제재 조치에 대해 우리 국민 60.4%는 찬성했으나 20.9%는 반대였다. '북한이 다시 침범할 경우 즉각 자위권을 발동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대해서도 찬성 59.7%, 반대 25.7%였다."고 한다. 부산시민은 자위권 발동 찬성 63, 반대 21%, 대전시민은 58 대 31, 서울시민은 59 대 29, 광주 광역시의 경우는 자위권 발동 찬성 41.8, 반대가 44.5%였다.

19~29세층이 반대가 가장 많았고, 나이가 올라갈수록 줄었다. 正義感에 불타야 할 젊은이들이 老人들보다 겁이 많다는 이야기인가, 평화가 무조건 좋다는 것인가, 아니면 기성세대의 후세교육에 구멍이 났다는 건가?

특히 북한이 다시 침범할 경우 우리 軍이 自衛權을 발동하는 것까지 반대한다면 敵에게 항복하라는 이야기가 된다. 북한이 남침할 경우 싸우지 말고 항복하자는 취지의 여론이 약26%에 이르도록 한 데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 KBS, MBC, 從北세력, 그리고 좌파권력의 反헌법적 행위에 부역한 공무원 집단 및 李明博 정부내의 중도론자들이 合作한 셈이다.

李明博 정부는 김정일과 싸우기 위하여 이 26%의 잠재적 利敵세력을 설득, 견제, 敎化, 응징하는 다양한 정책을 써야 북한정권과 대결하여 이길 수 있다. 이들 26%는 모든 전쟁을 반대하고, '공동묘지의 평화'까지 좋아할 수 있는 이들이다. 그런 위선적 생활태도가 결국은 자신들의 가정과 미래를 파괴한다는 사실을 끈질기게 설명해야 할 책임이 정부이고 언론이며 한나라당이다.

26%의 잠재적 利敵세력을 두려워하고 이들과 적당히 잘 지내겠다는 게 중도실용주의였다. 李 대통령은, 천안함이 북한어뢰로 격침되었음이 확실한데도 처음 한달간 '북한특이동향 없음'이라고 주장하였던 中道論者들을 청와대에서 몰아내지 않고는 이 게임에서 이길 수 없다. 이들을 重用하면서, 또 26%의 문제국민들을 방치하면서 김정일과 싸우면 따르는 이가 없는 독불장군이 되어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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