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對北 금융제제 강화!

김정일의 불장난으로 손해를 보는 것이 중국이다. 韓美日 공조가 강화되어 중국을 압박하는 형국이 조성되었다.
중국 총리가 天安艦 원인에 대한 중국측의 평가가 나오면 누구도 비호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데 이어 일본 정부는 오늘 북한정권에 대한 금융제제를 강화하였다. 일본정부는 신고하지 않고 북한으로 가져 갈 수 있는 현금의 최저액을 30만 엔에서 10만 엔으로 낮추고, 신고 없이 送金할 수 있는 최저액을 1000만 엔에서 300만 엔으로 축소시켰다. 유엔 제재를 제외하곤, 일본 정부와 한국 정부가 동시에 對北제재를 가하는 것은 1988년 대한항공기 폭파사건 이후 처음이라고 한다.

天安艦 폭침 사건은 일본의 민주당 정권이 다시 親美 노선으로 복귀하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정일의 불장난으로 손해를 보는 것이 중국이다. 韓美日 공조가 강화되어 중국을 압박하는 형국이 조성되었다. 오늘 필자가 만난 미국 有力紙의 국무부 출입기자는 "힐러리 클린턴 장관은 북한을 정말로 싫어한다. 그가 오바마 행정부 안에서 제1 강경파일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국내외적으로 모든 조건이 김정일의 종말이 다가오는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