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영방송 NHK는 오늘, 2007년 9월에 방영하였던 해외 뉴스 프로 '해외네트워크'에서 인도의 경제발전에 관하여 보도하던 중 새 車를 샀다는 현지 농촌의 남자를 소개하였는데, 그 뒤 조사에서 그 남자가 차를 산 적이 없음이 뒤늦게 확인되었다면서 정정, 사죄하는 방송을 하였다. 취재기자가 자동차 메이커에 '차를 산 사람을 소개해달라'고 부탁을 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다는 것이다.
사소한 3년 전 실수까지 스스로 캐내 사과방송을 하는 NHK와 광우병 선동 방송에 대하여 지금껏 진심 어린(마지 못해 하는 것이 아닌) 사과도 문책도 배상도 하지 않는 MBC가 너무 비교된다. 그러면서 공영방송을 자칭한다. '公共의 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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