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對北심리전 보류를 밝힌데 이어 이명박 대통령은 또 다시 ‘중도실용’을 강조하고 나섰다. 李대통령은 31일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우리 정부의 중도실용 기조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李대통령은 “자칫 천안함 사태로 우리의 중도실용 기조가 흔들리는 인상을 줘서는 안 된다”며 “국제사회에 원칙과 비전을 제시하면서도 국정운영 과정에서 중도실용 정책이 확고하게 유지되도록 힘을 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천안함 사태를 계기로, 분단된 국가상황에서 국가 정체성을 더욱 확립할 필요가 있다”면서 “우리의 청소년, 자라나는 세대의 교육도 들여다보고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李대통령 또 다시 중도실용 기조 강조
- 金成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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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1, 1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