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일본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와 여당인 민주당의 실력자 오자와 이치로 간사장이 사임한다는 발표를 하였다. 오는 7월 참의원 선거에서 야당인 自民黨을 이기려면 이렇게 할 수밖에 없다는 모양새이다.
작년 自民黨 장기집권을 끝장내고 출범한 민주당의 하토야마-오자와 팀은 노무현식 反美노선-인기영합주의로 가다가 힘에 붙여 좌초한 셈이다. 그들이 公約(공약)하였던 오키나와 미군기지 이전이 불가능하게 된 것이 결정타가 되었지만 정치자금 스캔덜도 있었다.
고이즈미 수상의 5년 장기 집권 이후 4년 간 일본은 아베, 후쿠다, 아소, 하토야마 총리를 겪고 다섯 번째 총리를 기다리고 있다. 이런 短命(단명) 내각으로는 장기적 안목에 의한 國政 추진이 어렵다.
총리도 문제이지만 短命을 부르는 일본의 사회, 언론, 정치풍토도 건전한 것 같지 않다.
일본 총리-간사장 동반 사퇴!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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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2, 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