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 교육의 실패가 패배를 自招(자초)!

李대통령은 中道를 버리고 反김정일로 가라!
이번 지방자치 선거가 끝나기 무섭게 출구 조사를 통해 방송 3사들이 당선 가능 후보자들을 앞다투어 방송으로 내보냈다.

2002년과 2006년에 압도적으로 앞섰던 한나라당이 이번에 참패한 주된 원인이라면 20~30代 젊은이들의 표심을 읽지못하고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 것에 있었다.

먼저, 어찌 보면 표심이라기보다는 感傷的이고 感性에 치우치기 쉬운 젊은이들에게 '김정일은 원수 덩어리요 죽일놈'이라는 확고한 주적 개념을 심어주는데 실패했다는 것이 한나라당의 패인이었다. '천안함 두동강', '46명의 현역 군인 戰死'라는 악재를 두고도 김정일을 옹호, 비호하는 야당에게 표를 주었다는것이 그 증거이다. 20~30代의 젊은 유권자들이 분노로 이를 갈며 김정일을 비호하는 야당이 싫었다면 야당에게 표를 주었겠느냐라는 생각에서이다.

두번째로는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 이념은 이런것이고 대통령으로서의 이명박은 자유를 지키기 위해 '中道가 아니고 확실히 좌가 아닌 오른쪽으로 가겠다'라는 확고한 의지표명의 결핍에서 패배를 했다. 20~30代의 젊은이들은 선동과 거짓말에 능한 친북세력들의 말에 넘어갈 확률이 높은 감성적 세대이다. 그들에게 확고한 반공 애국 이념을 심어주지 못한 어정쩡한 이념의 중도 정권이 禍를 초래 한 것으로 본다.

문제는 이번 지방선거의 결과에 있는 것이 아니다. 후 폭풍으로 더 고전할 여당이 걱정된다. 대한민국의 앞날이 순탄치만은 않은것 같다. 앞으로의 총선과 대선으로, 또 애국세력이 눈물을 흘릴수도 있는 그날이 한밤중에 도둑처럼 닥칠지도 모른다.

당장 눈앞에서 해결해야 할 천안함 문제를 두고, 과학적이고도 객관적 증거를 확보해 놓고도 유언비어와 방해꾼들 때문에 마음 아파하듯이 효율적 처리를 못하고 야당과 친북 좌파들로부터 사사건건 발목을 잡힐 가능성이 크다. 세종시, 4대강사업 문제와 각종 현안들은 더 말할 것도 없고.

심판 받아야 할 사람들이 mb정권을 심판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아도 떳떳이 대응하지 못한 중도 실용의 실책이 너무나 뼈아픈 애국세력의 패배로 돌아온 것 같다.

더 늦지 않게, 아니 김정일에게 더 이상 당하지 않도록 단단히 정신무장, 이념무장하고 김정일의 악행을 젊은이들에게 알리고, 진정한 민주주의의 의미와 가치를 교육하며 설득해야 한다. 만약 이에 실패한다면 안으로는 종북 좌파들에게, 밖으로는 김정일에게 얻어터지면서 국민들만 불안하게 만드는 일들이 계속 일어 날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이다.


此際(차제)에 분명히 밝히고 촉구하고 싶다.

'중도실용'이란 어정쩡한 말과 정책을 당장 취소, 중단하라!

이명박 대통령에게 간절히 바라기는 국가를 이끄는 통치 이념을 '反 김정일 노선'이라고 분명히 천명하고, '중도 실용정책의 포기선언'을 하는 단호한 의지를 보임으로써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20~30대의 젊은이들과 국민들에게 확실히 차기 총선과 대선을 염두에 둔 표를 지금부터 차곡 차곡 심어 주기를 이명박 대통령에게 무릎 꿇고 손이 발이되도록 두손 모아 간절히 간절히 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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