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착 같은 선동이 게으른 진실을 이겼다!

선거운동원의 얼굴에서조차 마치 자원병과 돈받은 傭兵과의 차이처럼 차이가 나타났다.
이번 선거에 대한 나의 분석은 다음과 같다.

1) 한 마디로 악착같은 자와 그렇지 않은 자의 선거이었다.
2) 선거운동원의 얼굴에서조차 마치 자원병과 돈받은 傭兵(용병)과의 차이처럼 차이가 나타났다. 연일 시위로 다져진 實戰(실전)경험이 많은 지휘부와 실제 많이 해 보아서 어디가 맥점인 줄을 알고 있는 홍보 중간층에서 실력차가 났다.

3) 선거연령이 낮아졌을 뿐더러 소위 좌향성 매스컴에서 젊은이 층의 투표참여를 적극 홍보하였다.(이것은 합법적이고 올바른 것이기 때문에 매번 선거마다 정부나 한나라당을 곤란케 하는 이슈가 될 것이다.)

4) 젊은이들에 대한 성향파악 및 대책이 미숙하여(이것은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한 거시
적 미시적 접근 연구가 충분히 안 되어 있고 전교조 및 인터넷 효과를 과소 평가한 결과로 젊은이들만의 "망"이라고까지 생각되는 각종 동아리, 클럽, 매체를 좌파가 단독, 저항없이 충분히 사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팥을 팥이라 해도 믿지 않는 분위기다.

위의 3)과4) 같은 경우, 향후 매번 선거마다 구조적으로 문제가 될 것이다.

정작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문제는 북풍을 이용했다는 설이나, 중도실용 운운 설과 같은 것이 선거판세를 이끌었다는 방법론의 이야기가 아니라, 정부가 과학적 조사로 발표한 큰 결과를 일부 조그만 그리고 사소한 의문을 침소봉대하여 마치 전체가 거짓인 양 몰아 청,장년층의 많은 사람을 진실을 진실로 받아들이지 않겠끔 만드는 데 사용된 홍보의 편향성과,그 편향된 정보에 오염된 많은 투표자들의 정신세계와 진실되지 않은 편향된 정보라도 구조적으로 서로 돕게끔 만든 좌파세력의 조직력에 대하여 과연 현재와 같은 말랑말랑한 한나라당과 정부조직이 어떻게 대응하며, 선조들이 피와 땀으로 공산주의와 싸우며 만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向路(향로)를 결정지을 大選과 국민투표 등이 발생할 때 어떻게 대처해 나갈지 이명박 대통령 정부의 앞날이 어둡게만 느껴진다. 분명 이대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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