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正熙 대통령 揮毫集(민족중흥회)을 읽었다.
*無欲卽剛(무욕즉강): '욕심을 버리면 굳세어진다'는 뜻이다. 여기서 욕심이란 私慾(사욕)을 가리킨다.
*持己秋霜 待人春風(지기추상 대인춘풍): 자신에게는 가을서리처럼 엄하게, 他人은 봄바람처럼 대하라는 뜻이다. '겸손한 권력자' 朴正熙의 평소 몸가짐이었다.
*德不孤必有隣(덕불고필유린): 德은 외롭지 않아 반드시 이웃이 있다. 德은 동조자를 만드는 힘이 있다. 德을 진실로 바꾸어 놓으면 '진실은 반드시 同志가 있다'는 뜻이 된다.
*天下雖安 忘戰必危(천하수안 망전필위): 天下가 비록 편안해도 전쟁을 잊어버리면 반드시 위기가 온다. 바로 오늘의 한국인들에게 보내는 경고가 아닐까? 지도자의 의무는 평화를 누리는 국민들이 전쟁을 잊지 않도록 긴장시키는 일이다. 그런데 민주당은 국민들에게 健忘症(건망증)을 요구한다.
*일하면서 싸우자: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휴전선을 둑처럼 둔 마을 사람들의 행동지침이다. 한 손에 망치 들고 다른 손에 총 들고,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운다.
*全産業의 輸出化: 한국의 모든 산업은 세계시장을 겨냥하여 생산하여야 경쟁력이 있는 좋은 물건을 만들 수 있다. 국내시장만 생각하면 품질향상이 되지 않는다.
*自立意志의 勝利: 수출 100억 달러 목표를 달성한 1977년 12월에 쓴 글.
*내 생명 조국을 위해: 1976년 5월1일에 쓴 글.
天下雖安 忘戰必危(천하수안 망전필위)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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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5, 17: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