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미우리 신문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일본문제 전문가들은 오키나와의 미군 비행장 移轉 문제를 둘러싼 美日 갈등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하토야마 전 수상을 상대로 '엄정하고 냉정한 자세를 유지, 결국 그를 물러나게 만들었다'는 분석을 잇따라 내어놓고 있다고 한다. 스티브 크레몽스 新美國財團 전략문제부장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오바마는 하토야마 수상을 상대로 '비행장 이전 문제에 관하여서는 회담에 응하지 않는다'는 얼음처럼 냉담한 태도를 견지, 강력한 압력을 넣었다. 하토야마는 결국 이 압력을 견디지 못하였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하여 미국 정부 소식통은 "오바마 정부는 참을성을 갖고 對應하였다. 하토야마의 사임은 국내문제가 원인이다"고 설명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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