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활동의 위법성 여부완 별도로 한나라당의 치명적 한계가 또 다시 확인된다.
선관위는 4대강 반대, 무상급식 선전을 불법이라 규정했지만 민노총 등은 아랑곳하지 않고 선거이슈로 이용했다. 한나라당은 과연 4대강 홍보와 세종시 문제 등 국책사업을 민노총보다 열심히 국민에게 알려주었는가? 한나라당은 시·도지사, 교육감 선거에서 민노총보다 더 열심히 투쟁하였는가? 뒷짐 지고 구경만 하던 국회의원들이 선거에 졌다며 “인적쇄신” 운운하는 것은 정상적인가?
거짓을 불사한 좌파의 집요한 선동에 한나라당은 지리멸렬, 사분오열, 백기투항의 모습만 연출했다. 민노총보다 못한 한나라당이 과연 2012년 집권여당의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