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 ⓒ독립신문
 
천안함 조사 결과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문건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국 등에게 보낸 참여연대의 ‘돌발적인 행동’에 대해 “軍불신, 北대변 참여연대, 해체하라!”는 시민단체들의 규탄기자회견이 열렸다.
 
14일, 라이트코리아·6.25남침피해유족회 등 시민단체 회원들은 서울 종로구 통인동에 위치한 참여연대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제사회에 나라 망신시키고 국위를 실추시키는 자해행위로서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북한을 옹호하려는 등의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된다”고 비판했다.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는 “시민단체로서의 최소한의 도덕성을 상실한 이중적 행태를 보여왔다”며, 다음 날 15일 “참여연대의 주장에 대해 진위 여부를 가려 달라는 취지로 검찰에 수사의뢰하겠다”고 밝혔다.
 
이하 참여연대 사무실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 영상과 사진.
△참여연대의 해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영상 ⓒ독립신문  
 
△참여연대 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는 모습ⓒ독립신문  
△ 기자들의 취재열기 ⓒ독립신문 
△이날 참여연대가 보여온 “시민단체로서의 최소한의 도덕성을 상실한 이중적 행태”가 폭로됐다. ⓒ독립신문  
△시민단체 회원들은 “軍불신, 北대변 참여연대, 해체하라!”는 플랜카드를 들고 “국제사회에 나라 망신시키고 국위를 실추시키는 자해행위로서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독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