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종북좌파세력들은 객관적 균형적 과학적 사실를 외면하고, 끊임없이 발전하려는 역사발전의 법칙을 거스리며 수령절대주의폭압자인 김정일에게 충성을 다하는 것인가? 그 답은 김정일이 두려운 것이다.
예를 들면, 조폭집단에 가입한 똘만이 조폭들은 끊임없이 조폭두목에게 충성을 다해야 한다. 처음에는 좋아서 가입했으나 나중에 회의를 느껴도 탈퇴하기가 어려우며 살기 위해서 충성을 다해야 한다, 충성을 다하지 않으면 제거되기 때문이다. 살기 위해서라도 조폭두목을 위해 헌신봉사를 해야 하는 처지이다.
6·25남침전쟁 직후 남로당의 총수인 박헌영이 ‘美帝(미제)의 간첩’으로 몰려 충성을 바쳤던 김일성에게 숙청당한 사실을 국내 종북좌파세력들은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사회 내부의 종북좌파세력들이 바로 그 꼴이 되어 버린 것이다. 살기 위해서도 김정일의 총폭탄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자기 부모 생일은 기억하지 못하고 못챙겨도 조폭두목인 김정일의 생일은 충심으로 챙겨야 하는 것이다.
6·15 10주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북한에 밀입북한 한상렬 목사가 스스로 언급했듯이 ‘목숨걸고’ 북한에 간 이유는 상전인 김정일에게 잘보이기 위해, 살기 위해서이다. 조폭두목 김정일을 위해선 총폭탄이 되어야 하고 자폭정신을 보여주여야 하기 때문이다.
사안이 그러하니 다국적 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과학적 증거로 입증된 천안함 폭침사건에 대해서도 종북좌파세력들은 지속적으로 의혹을 앞다투어 제기하는 것이다. 서로 충성경쟁을 하듯이! 왜냐? 상전인 김정일에게 잘 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국내 종북좌파세력들은 조폭들처럼 자기 상전인 김정일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더 종북(從北)-친북(親北)의 길로 매진하는 것이며, 이의 대표적 사례가 금번 ‘6·15공동선언 발표 10주년 평화통일민족대회’에서 보여준 국내 종북좌파세력들의 행태이다. 국내 종북좌파세력들이여, 역시 김정일을 두려워하는구나?
결국은 아무리 목숨바쳐 충성을 다해도 2단계 사회주의혁명단계에서는 조폭두목인 김정일한테 이용만 당하고 ‘팽(烹)’ 당할 것이 뻔한데…
역시 김정일을 두려워하는군요(2)
- 유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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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15, 1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