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에 실린 ["전광판 중계도 돈내라"… 돈독 오른 SBS]는 제목의 기사는 월드 컵 경기를 중계하는 전광판 업자들에게 SBS가 돈을 내라고 요구하는 것을 비판적으로 쓴 것이다. SBS의 너무나 당연한 요구를 '돈독'이라고 비판 아닌 비방을 하고 있다. 자본주의 세상엔 공짜가 허용되지 않는다. 돈벌이를 하지 못하면 생존하기 어렵다. 제목처럼 '돈벌이'를 무차별적으로 '돈독'에 비유하면 자본주의적 경제활동을 부정하게 된다. SBS는 '베니스의 상인'이 아니다.
한국은 富國强兵의 시대를 살고 있다. 나라가 부자가 되어야 강력한 군대를 유지할 수 있고 그렇게 해야 자유와 번영을 지킬 수 있다. 나라가 富者가 되는 길은 SBS와 같은 기업이 돈을 많이 벌어 세금을 내는 것이다. 세금을 많이 낸 기업인에 대하여도 '돈독 오른 자'라고 욕할 것인가.
<"전광판 중계도 돈내라"… 돈독 오른 SBS>란 제목
- 趙甲濟
-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2010-06-16, 09: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