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가장한 反국가세력을 척결하자!"

애국단체총협의회 17일 오후 3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
자유진영 최대 연합체인 애국단체총협의회(상임의장 이상훈·약칭 愛團協)가 ‘참여연대 해체’를 위한 행동에 돌입했다.

애단협(愛團協)은 17일(목) 오후 3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참여연대의 ‘반국가 이적행위’를 규탄하고 해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들은 “참여연대는 대한민국 시민단체인가? 아니면 김정일의 홍위병인가?”라며 “이번 참여연대가 천안함 민군합동 조사결과에 대한 의혹제기 문건을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들에게 보낸 사건을 반국가, 이적행위로 규정하고 시민단체를 가장한 종북, 반국가세력을 국가안보 차원에서 척결할 것을 촉구하며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애단협 상임의장인 이상훈 전 국방장관을 비롯해 재향경우회(회장 구재태), 바르게살기운동중앙회(회장 김승제), 해병대전우회(총재 김인식), 상이군경회(회장 류지철), 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 자유총연맹(총재 박창달), 불교도총연합(회장 박희도),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고엽제전우회(총회장 이형규), 이북도민연합회중앙회(회장 최종대), 무공수훈자회(회장 이희수), 라이트코리아(대표 봉태홍), 뉴라이트전국연합(공동대표 김종일 外), 국제외교안보포럼(이사장 김현욱) 등 자유진영 단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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