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 없는 북한선수 눈물 소동

천안함을 爆沈시켜 46명의 한국 軍人들을 죽인 북한정권의 자칭 국가를 들으면서 눈물 흘린 북한 축구선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고 느끼는 심리상태는 정상이 아니므로 교육과 교정이 필요하다. 언론이 이를 感傷的으로 선전해줄 가치가 있을까?
인터넷상에서 난데없이 북한 축구선수를 美化(미화)하는 일대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다. 조인스 닷컴에 실린 기사는 이렇게 시작한다.

<이쯤되면 정대세 신드롬이라 할 만하다. 16일 오전(한국시각) 북한-브라질 전에서 눈물로 범벅이 된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정대세 선수에 대한 한국은 물론 세계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정대세에 대하여 세계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고? 과장 치고는 심하다.

이 사이트는 이어서,
<이날 한국의 포털사이트에도 '정대세 눈물'이 검색순위 상위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나도 아침부터 울었다"면서 "천안함 등 때문에 북한을 많이 싫어했는데 어쩔 수 없는 한민족임을 느꼈다"고 감동을 전했다. 한 네티즌은 "박주영과 정대세가 투톱을 이뤄 월드컵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싶다"는 댓글을 포털사이트에 남겼다. 다른 네티즌은 "눈물 흘리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북한과 남한이 동반 16강에 진출했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고 적었다.

천안함을 爆沈(폭침)시켜 46명의 한국 軍人들을 죽인 反국가단체 북한정권의 자칭 국가를 들으면서 눈물 흘린 북한팀 축구선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고 느끼는 심리상태는 '죽이고싶었다'고 느끼는 것처럼 정상이 아니므로 교육과 교정이 필요하다. 중앙일보가 이를 이렇게 感傷的(감상적)으로 선전해줄 가치가 있을까?

從北(종북)세력이 스포츠와 감상적 민족주의를 惡用(악용)하여 애국심과 對北경계심을 허무는 일에 나설 것이고, 여기에 언론이 끼여들 것 같다. 敵(적)의 이른바 국가를 들으면서 눈물 흘리는 장면에 감동하는 국민과 언론이 있다면 세계가 이런 한국을 어떻게 보겠는가? 같은 또래의 사병이 46명이나 죽임을 당하였는데도 犯人을 향하여 분노할 줄 모르던 한국의 젊은 층이 거리응원장엔 수십 만 명이나 몰리고 영혼 없는 눈물 신드롬을 연출한다.

한국은 세계 120개국이 안심하고 먹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를 '독극물'처럼 생각하면서 석 달 동안 수도 한복판에서 狂亂劇(광란극)을 벌인 前歷(전력)이 있다. 북한 선수의 눈물 소동으로 천안함 폭침범인 북한정권에 대한 복수심과 분노를 잊어먹는다면 한국인들은 국제사회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 것인가?

광우병(Mad Cow Disease) 난동 때 한국인들을 빗대어 영어권 사람들이 Mad Korean Disease(狂韓病)라고 조롱하였던 기억이 새롭다.

이건 人道주의도, 民族(민족)주의도 아니다. 同族이면 학살자(김정일)라도 보호하고, 美化하려는 원시적 人種(인종)주의이다. 월드컵 과잉 보도가 아무래도 무슨 일을 낼 것 같다. 보수 언론의 사이트까지 이런 부채질을 하니까.

2002년 월드컵 때 젊은이들이 붉은 티셔츠에 '빨갱이가 되자'(Be the Reds)란 글자를 써붙이고 다녔던 것은, 그 뒤 한국사회의 좌경화를 예고한 무의식적 呪術(주술)이 아니었을까?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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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응원 T셔츠 로고를 무료로 드립니다.

Proud To Be a Korean! 한국인임이 자랑스럽다!
I'm Made in Korea 나는 한국제품이다

World Cup 경기에 우리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러 가시는 분들에게 새로운 T shirt 로고(logo) 2개를 무료로 드립니다.

4년 전 입었던 Be the Reds! 티셔츠는 이제 그만 입기 바랍니다. Be the Reds!는 우선 그 뜻을 알수 없는 이상한 영어입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영어를 잘 모르는 분이 별 생각없이 지어낸 말 같은데, 만일 이것이 "붉은 악마 응원단이 되세요"란 뜻이라면 Be a Red Devil!이라고 했어야 정확합니다. Devil을 생략하고 차라리 Be a Red!라고만 했어도 문법적으로는 말이 되는데 Be the Reds!라고 해놓으니 도대체 무슨 소린지 알 수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문자 R을 써서 Red라고 하면 공산주의자를 가리키는 말이 되기도 하므로 자칫 잘못하면 외국에서 TV를 보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팀을 응원하는 게 아니라 북한팀을 응원하는 것으로 오해할 소지가 다분히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Proud To Be a Korean! (한국인임이 자랑스럽다) 또는 I'm Made in Korea (나는 한국제품이다
라는 새 로고가 찍힌 티셔츠를 입도록 합시다. I'm Made in Korea는 "나는 한국인이다"는 말을 재미있게 표현것이기도 하지만 한국산 상품을 선전하는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로고들은 한글 붓글씨체와 활자체를 섞은 것입니다. 이 것은 필자가 직접 디자인한 것이므로 누구나 자유롭게 복사해다가 써도 좋습니다.

응원 구호는 Go Korea Go!와 Way To Go, Korea!

그리고 우리 대표팀을 응원할 때는 "화이팅!" 대신 Go Korea Go! 또는 Way To Go, Korea!를 씁시다. Go Korea Go!는 "한국 잘해라!"는 뜻이고, Way To Go, Korea!는 "잘했다 한국!"이란 뜻이 됩니다. 그러므로 한국 선수가 골을 넣거나 어시스트를 잘했거나 했을 때는 Way To Go, Korea! 라고 외치면 제격입니다.

외국의 응원구호를 보면, 미국은 Go USA Go!(나가자 미국), 불어는 Allez France!(나가자 프랑스), 스페인어는 Vamos Mexico!(가자 멕시코) 또는 Si se puede!(그래 우리는 할수 있다), 독일어는 Vorwaerts Deutschland!(전진 독일), 중국어는 중궈 자요우(중국 힘내라), 일본어는 니뽄 간바레(일본 힘내라) 등 입니다.

그런데 유독 우리만 Fighting!입니다. 그것도 F 발음을 제대로 하지 않으니 whiting(와이팅 또는 화이팅)처럼 들립니다. whiting은 벽에 칠하는 하얀 횟가루 또는 대구와 비슷하게 생긴 물고기 이름입니다. 그래서 "코리아 화이팅!"이 영어 원어민에게는 "한국은 하얀 횟가루다!"처럼 들릴 수도 있습니다. 화이팅이 워낙 우리 입에 익어서 금방 떼기는 어려울지 모르지만 노력하면 됩니다.

영어도 한국어도 아닌 "화이팅"은 이제 제발 그만 두고 다른 나라 사람들이 알아듣는 제대로 된 영어 Go Korea Go! 또는 Way to Go, Korea!를 쓰도록 합시다.

워싱턴에서
조 화 유 (소설가/영어교재저술가)


[ 2006-01-22,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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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세는 총체적 안보의식 해이의 증거
(회원: 압록강동지회)


천안함 폭침 테러 사건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민들이 전쟁이 두렵다는 안이한 정신 자세를 보여줬고 그것이 일정 부분 6.2 지방선거에서 표로 표출되었다.

국제사회와 과학계가 공인한 과학적, 객관적 천안함 폭침테러사건에 대한 조사 결과도
믿을 수 없다는 사람들이 국민의 30%나 된다는 측면에서 대체 이 나라의 무엇이 잘못되어 이런 믿을 수 없는 비겁자, 배신자, 반역자들이 양산되었는지 매우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시점에서, 월드컵을 하고 북괴가 운이 좋아 월드컵 출전을 했고 그 중에 정대세라는 젊은 청년이 나왔다. 앞길이 창창한 젊은 축구선수에 대한 악감정을 가지고 평가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지만, 정대세 이 친구가 바로 우리 안보의식 해이의 뚜렷한 증거가 되는 사례가 되기에 필설을 옮기지 않을 수 없다.

정대세는 대한민국 국적의 재일교포 선수다. 대한민국 국적자가 북괴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수억명의 세계 축구팬과 시청자 앞에 섰고, 게다가 인공기 그려진 다리 밑 거지같은 유니폼을 입고 감격스런 눈물까지 흘렸다. 스포츠는 스포츠다. 그래도 같은 민족이다라고 말할 사람이 태반이고 오히려 정대세의 눈물에 감동했다는 사람들도 많다.

대한민국 국적자가 북괴 유니폼을 입고 김정일 독재도당의 체제홍보를 위해 뛴 것은 그
정대세가 이런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할지라도 우리에게는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런 장난질에 감동받는 어리석은 국민들도 많다는 점도 문제이다.

더 큰 문제는 향후 대권을 노린다는 사람이 수장으로 있는 축구협회가 문제 제기했다는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없고, 관계부처에서 이게 문제가 되는지 안되는지 따져 본 것
같지도 않다는 점이다.

그렇지 않아도 부실해진 안보라는 뚝에 정대세라는 콩알만한 구멍이 생겼다. 대한민국의 정상적인 국민, 정부조직원, 군인들이라면 그 콩알만한 구멍이 국가안보라는 거대한 뚝을 해체시킬 수 있다는 무서움을 느껴야 한다.

지난 종북좌파정권-북괴 퍼주기 10년에 의한 국민정신-안보의식 해체 현상이 광범위하게
벌어졌다는 명명백백한 증거가 바로 대한민국 국적자 정대세의 북괴 대표팀 소속으로의
월드컵 출전이라 아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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