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25일 오후, 서울프레스센터(서울 중구)에서 제137회 趙甲濟의 現代史 강좌가 ‘60년 전쟁을 어떻게 끝낼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렸다.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는 李明博 대통령이 6·25南侵(남침)전쟁 60주년 기념식에서 행한 연설에 대해 “명확했다”고 평가했다.
趙대표는 ‘6·25전쟁’이라는 용어에 대해, “6·25전쟁이 아닌 6·25남침전쟁이라고 부르는 것이 정확하다”며, “‘6·25전쟁’이라고 부르는 것은 제3자가 부르는 용어로써 책임소재가 불명확하다.”고 했다. 이어 “6·25남침전쟁이라고 부르는 것만으로도 교육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趙대표는 “60년 전 우리를 도와준 참전국에 감사를 표현하는 방법은 대한민국이 잘 되는 것”이라며, “우리가 이룩한 성과에 대해서도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조선일보와 한국정당학회가 공동으로 조사한 6·25남침전쟁 통계 항목 중 ‘인천상륙작전이 통일을 무산시키고 분단체제를 고착했다(26.2%)’는 통계 결과에 대해, 趙대표는 “입이 닫히지 않는다”며 “이는 言語(언어) 內亂(내란)상태”라고 표현했다.
趙대표는 “민주주의가 공산주의까지 해결해주지는 않는다”고 했다. 이어 “法治(법치)가 확립되지 않은 민주주의는 선동꾼들과 간첩들의 노리개가 돼 국가가 무너질 수도 있다”며, “대한민국이 그 사례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趙대표는 “우리 국민들이 잘 먹고 잘 살게 되면서 용기, 희생정신, 애국심이 사라져 정신적으로 망가졌다”며 “이러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우리 국민들이 풍요와의 전쟁에서 졌기 때문”이라고 표현했다.
趙대표는 “‘6·25는 김일성 책임이라 볼 수 없다(43%)’, ‘인천상륙작전은 통일을 가로 막은 것(26.2%)’, ‘북한이 제2의 천안함 도발을 해도 군의 자위권 행사를 반대하겠다(40%)’고 답한 이들과 迎合(영합)하는 政黨(정당)이 ‘민주당’, ‘민노당’”이라며, “이들이 만약 2012년에 집권하게 된다면 그것은 南美化(남미화)를 거쳐 ‘평화적 적화통일’까지도 가능하다”고 표현했다.

趙대표는 “체제 수호를 위해 가장 보호해야 할 집단은 國軍”이라며, “60년간 국군은 ‘建國(건국)의 礎石(초석)’, ‘護國(호국)의 干城(간성)’, ‘近代化(근대화)의 기관차’, ‘민주화의 울타리’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趙대표는 “국군에게 통일을 뒷받침하는 통일무력, 국익 수호, 국가정체성 수호라는 임무가 남아 있다”고 했다. 이어 “매년 30만이 입학·졸업하는 국군이 가장 힘써야 하는 부분이 政訓(정훈)과 敎育(교육)”이라고 강조했다.
趙대표는 감사원이 천안함 폭침과 관련해 군의 작전을 감사한 것을 월권이라고 평가하며, “행정기관을 감사하듯 군을 감사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軍은 名譽心(명예심)을 바탕으로 勇氣(용기)를 얻는 집단이므로 군의 명예를 훼손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趙대표는 “사회의 소용돌이가 국군을 망치도록 방치해선 안된다”며 “사회가 군대를 변화시키는 흐름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