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막히는 민주당의 6.25 南侵 60주년 논평

노영민 민주당 대변인이 지난 6월25일 南侵(남침)전쟁 60주년에 한 논평(아래 자료)을 읽어보면 이 전쟁이 김일성의 南侵에 의하여 일어났다는 표현이 단 한 군데도 없다. 오히려 대한민국과 북한정권을 다 나무라는 兩非論(양비론)을 취한다. 조국과 主敵(주적) 사이에서, 不法과 遵法(준법) 사이에서, 善과 惡 사이에서 兩非論은 결과적으로 敵과 惡을 편드는 행위이다. 이런 민주당을 닮은 정치인, 언론인, 학자들 때문에 仁川상륙작전이 '통일을 막고 分斷(분단)을 고착시킨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成人인구의 약 25%나 된다. 이 정당은 지금도 '천안함 침몰 사건'이라고 표현, 북한 잠수함정의 어뢰 공격에 의한 爆沈(폭침)을 마치 海難(해난)사고처럼 호도하고 있다.

<6.25 60주년을 맞았지만 진정한 평화는 아직 요원하다. 우리는 종전이 아니라 휴전 상태에 놓여있다. 60년이 지나도록 여전히 우리 민족은 전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전쟁은 끝나야 한다. 더 이상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그러나 대통령은 전쟁이 두렵지 않다고 하고, 일부 보수세력은 전쟁 불사를 외치고 있다. 북한 역시 불바다 발언으로 한반도의 긴장을 더욱 고조하고 있다. 남북 간의 대결을 조장하는 모든 세력에게 경고한다. 모든 호전적 발언을 중단하고 즉시 대화의 장으로 돌아가십시오.

민주당은 민족 간의 상잔을 다시 부추기거나 민족의 공동번영을 가로막는 모든 세력으로부터 민족의 화해와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평화로 가는 길은 없다. 평화가 길이다. 6.25 전쟁으로 희생된 모든 분들과 조국을 위해 순국하신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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