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北풍선단장 李民馥씨에 따르면 지난 3월26일 북한 잠수함정이 천안함을 爆沈(폭침)시킨 이후 국민행동본부(서정갑 본부장) 등의 지원하에 북한으로 날려 보낸 대형 풍선은 7월15일 현재 572개이다. 여기에 매달아 보낸 삐라는 3432만 장이다. DVD 800장, 1달러 지폐 1600장도 달아 보냈다.
李씨는 철원, 강화도, 백령도, 연평도 등을 돌아다니면서 南風(남풍)이 부는 날을 찾아 끈질긴 對北복수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23일, 25일엔 국민행동본부와 함께 철원에서 115개의 풍선을 날렸다. 이 작업엔 在美애국단체와 일본의 납치자 구출 관련 人權 단체도 참여하였다. 오는 7월27일 휴전기념일을 전후하여 또 다시 대규모로 풍선을 보낼 예정이다.
과학자 출신의 탈북자인 李씨는 작년엔 약 1600개의 풍선에 약 1억 장의 삐라를 매달아 북한으로 보냈다. 李씨는 "천안함 爆沈 主犯(주범) 김정일에게 복수하는 방법으론 이 이상이 없다. 거짓의 공화국인 북한정권은 김정일의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 무너지게 되어 있다"고 장담하고 있다. 李明博 정부가 당초 약속하였던 對北심리전의 再開(재개)를 망설이고 있는 사이 對北풍선단과 국민행동본부 등 민간인의 對北복수 심리전은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對北풍선 후원계좌: 국민은행 360101-04-118769(예금주:서정갑 대북풍선단)
3월26일 천안함 폭침테러 이후 공중어뢰 발사 현황
3월29-30일 철원백마고지 15개
*황해도 평산군민회참가
4월3일 철원 15개
4월9일 철원 15개
4월12일 김화 15개
4월15-19일 철원 15개
4월26일 김화 15개
4월28일 화천 15개
5월2일 강화도15개
5월9-11일 백령도 58개*DVD500장
5월17일 철원 15개
5월18일 백마고지 15개
5월23-24일 강화도 58개
5월22일 김화 15개
5월28일 백령도 58개*그중 3개 실패*1딸라 600장
5월30일 강화도 15개
6월3일 일산 15개
6월12일 강화도 15개
6월14일 백마고지 15개
6월7-17일 백령도58개*그중 6개 실패*1딸라 1000장, DVD 300장
6월23-25일 백마고지 105개*국민행동본부, 일본납북자구출, 625납북자모임(이미일)
6월26일 강화도 15개
6월28일 강화도 7개
7월11일 김화 12개
도합
풍선 572개(3432만장)
1딸라 1600장
DVD 800장
천안함 爆沈 이후 풍선 572개, 삐라 3432만 장 발사!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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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30,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