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실토, "남한 방송 들으면 무너진다"

黃長燁 선생은 "북한정권을 사상적으로 무너뜨려야 우리가 이긴다. 그런데 思想戰에 돈이 가장 적게 든다"고 말한다.
西獨이 東獨을 흡수, 통일한 이후 東獨공산당 정치국 및 서기장실 비밀문서가 압수되었다. 이 문서중에는 1988년 북한을 방문하였던 케슬러 당시 東獨 국방장관의 訪北보고도 있었다.

케슬러는 吳振宇 인민무력부장의 안내로 김일성을 찾아가 만났다. 케슬러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軍 장교들이 서독 텔레비전 방송을 보는 것을 허용하였는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김일성은 못들은 척하면서 대답을 하지 않았다. 케슬러가 재차 묻자 金은 이렇게 말하였다.

"그건 바보짓이다. 그렇게 하면 무너진다. 북한에선 나부터 남한방송을 듣지 않는다"

북한정권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남한에서 걸고 들어오는 思想戰이다. 우리쪽에서 보내는 對北방송, 휴전선의 對北방송, 對北풍선, 라디오, DVD 같은 것들이다. 黃長燁 선생은 "북한정권을 사상적으로 무너뜨려야 우리가 이긴다. 그런데 思想戰에 돈이 가장 적게 든다"고 말한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