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시게이에 도시노리(重家俊範) 주한 일본대사 강연장에서 대사에게 돌을 던졌다가
경찰에 연행된 것으로 동아닷컴 기사에 사진과 함께 보도된 구렛나루 수염의 남자는
지난해 1월24일 저녁 서울 용산구 한강로 남일당빌딩 앞에서 열린
민주노동당 주최 촛불집회에서 마이크를 잡고
2006년 노무현 정권 시절 청와대 앞에서 분신했다가 살아남은
자유마당 대표라고 자신을 밝힌 바 있다.
이날 이후 이 남자는 애국단체의 집회-강연장에도 자주 나타나
주위를 살피는 등 눈길을 끌어 낯이 익었다.
한편, 이 사건을 보도한 연합통신 기사는 말미에 다음과 같이 밝혀
이날 범행이 마치 애국충정에 불타는 일반시민의 소행 인 양 오도하고 있다.
독도수호 시민단체의 회원인 김씨는
"강연회의 내용이 마음에 안 들어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http://www.youtube.com/watch?v=JbfWMfs0YEM
어제(7일) 저녁, 주한 일본대사에게 벽돌 던진 남성의 2009년 용산 촛불집회 발언 (동영상)
- coreano(참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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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08, 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