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강연에서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는 주말에 관람한 영화 ‘포화속으로’를 언급하며, "영화 속에서 빨갱이, 괴뢰군이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그걸 보며 '빨갱이' '괴뢰군'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우리가 공산주의에 대해 이념적으로 이길 수 있었습니다."고 했다.
趙대표는 UN안보리 의장 성명과 관련해, "'북한'이 빠진 채 '천안함 침몰을 규탄한다'는 문장적으로 말이 안 되는 성명이 나왔다"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 정부는 사건 발생 직후, 복잡한 고려보다는 군사적 고려를 앞세워 즉각적 자위권을 행사한 후 국제적인 문제를 풀어야 했었다"고 했다.
趙대표는 "우리(보수,우익)를 정통세력이라고 부르는 것이 보수나 우파로 부르는 것보다 유리한 점이 많다"며 '정통세력'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


2부 강연에 나선 金成昱 기자는 '6·2지방선거 이후 좌파 동향'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金기자는 "6·2지방선거 이후 '지방권력', '천안함 음모론', '인도적 지원'이라는 세 가지 갈래로 좌파들이 움직이고 있다"며 "이 세 가지 의 본질은 거짓, 기만, 속임수"라고 설명했다.
金기자는 대한민국의 이념갈등의 본질은 진실과 거짓의 싸움이라고 표현했다. "많은 국민들이 사실에 무지해 속임수에 넘어가고 있습니다. 여성층과 청년층일수록 거짓 선동에 취약합니다."
"천안함 폭침이 확인시켜 준 것은 좌파가 거짓을 진실로 바꿀 수도, 믿게 만들 수도 있다는 역량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金기자는 "거짓 선동이 먹히는 지금의 현상의 원인은 전교조로부터 교육은 받은 전교조 세대와 386세대가 거짓 선동의 인질이 됐기 때문"이라고 했다.
金기자는 자신의 경험 사례를 들며 민간이 나서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청년층을 교육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기적인 계획이 아닌 日帝시대 애국계몽운동처럼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해나가야 한다는 것.
"좌경화된 청년들을 한 시간만 교육시키면 그들의 생각이 180도 바뀌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목표를 두고 청년층에 시간과 자본을 투자해 교육시켜야 합니다. 지금의 혼란스러운 결과물은 좌파가 지난 20년간 노력해 얻어낸 결과물입니다"
金기자는 실천방안도 제시했다. "광화문이나 신촌, 대학로 등 청년들이 오고 가는 요지에 진실을 알리는 기지, 센터를 세우는 것입니다. 청년들이 언제든지 와서 먹고 마시며, 배우고 토론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이들이 사회에 진출해 대한민국을 이끌도록 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