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MBC의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 보도에 대해 “MBC와 민주당의 주장에는 ‘낙타는 삼키고 하루살이는 걸러내는 정치적 위선’이 숨어있다”며 <‘김종익 게이트’의 실체를 관계당국들은 철저하게 조사해 달라>는 시민단체들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나라사랑실천운동, 올인코리아, 건국이념보급회, 민보상법개정추진본부, 자유민주수호연합 등의 단체들은 12일 남문로 국민은행(KB) 본점 앞에서 이같은 기자회견을 열고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사찰보다 김종익(前 KB한마음 대표)씨의 정체와 활동 그리고 민주당의 전력과 의도에 더 큰 의혹과 비난이 생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MBC PD수첩이 은폐한 김종익씨의 서재에 꽂힌 좌경서적들은 김종익씨가 ‘평범한 시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암시한다”며 “더욱이 김종익씨가 노사모나 역사문제연구소 등에서 활동한 경력을 보면, 그가 자신의 사이트에 악질적인 반정부 선동물인 ‘쥐코 동영상’을 게재한 것은 우연 같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종익씨가 게재했던 '쥐코 동영상'의 제작과 유포를 공안당국이 조사해서, 그의 정치사회적 활동이 반국가적 친북좌익세력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국민들에게 밝혀야 할 것”이라며 “국민의 눈에, MBC의 보도와 민주당의 선동은 심상찮게 보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어떤 과정과 목적으로 MBC와 민주당이 공조하듯이, 김종익씨에 대한 공직윤리지원관의 사찰을 이명박 정부의 지역주의와 공안사찰을 때리는 데에 활용하게 되었는지도 주목해야 한다”며 “잘 조율된 듯한 MBC와 김종익과 민주당의 정치연기는 너무 잘 연출되어 오히려 공작적 냄새까지 풍긴다”고 꼬집었다.   특히, “지금 한국사회에는 친북좌익세력이 민주당이나 MBC의 선동에 따라 반정부 투쟁을 해대고 있다”며 “한국사회에서 국가권력이 남용되는 공안통치는 과거의 정치악이지만, 방자한 군중의 폭란은 오늘날 더 치명적인 정치악”이라고 주장했다.
![]()
 
 게이트의 실체를 조사해달라!”는 시민단체들의 기자회견 ⓒ독립eTV 미디어팀
  독립신문 김승근 기자(hemo@hanmail.net) 독립신문 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 |
사랑실천운동, 건국이념보급회 등 자유진영, 국민은행 본점 앞에서 기자회견.
.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눈에 보는
베스트 기사
- 1 권양숙이 딸을 위해 건넨 13억 돈상자는 환치기 방식으로 미국으로 송금되었다!
- 2 北김여정 입에서 '삶은 소대가리' 욕설 안 나와서 '로우 키(low key)'인가
- 3 '암살자(들)'의 가장 궁금증…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왜 출연했나?
- 4 잠시 韓이 싫었지만 이젠 韓을 위한 변명을
- 5 "나 자살하지 않았어. 살해됐어”
- 6 북한 지뢰를 북한 지뢰라고 말도 못 하는 정부
- 7 영상으로 思想을 전파하려는 연출자들의 오만
- 8 허진호 감독은 비겁하다
- 9 민족의 언어는 형식 그 자체가 중요하다
- 10 대법원장의 제청권은 대통령의 임명권에 종속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