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東馥씨가 오늘 청와대 사이트에 올린 글중엔 이런 대목이 있다.
<사실은 박인주 씨가 1988년 13대 국회에서의 초선 의원 시절 金德龍 씨의 지구당 사무총장을 지낸 김 씨의 측근 인물이라는 사실도 看過(간과)할 수 없습니다. 지금 대통령의 ‘국민통합특별보좌관’의 직함을 지니고 있는 金德龍 씨는 동시에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약칭 ‘민화협’)의 상임의장입니다. 그런데 ‘민화협’은 남북관계에 관하여 대한민국의 입장을 헐뜯고 북한의 입장을 비호하기 위해 대통령께서 추진하는 대북정책에 대해 事事件件 반대하는 데 寧日(영일)이 없는 시민단체라는 사실을 대통령께서 아시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단체의 전 대표상임의장이고 현재는 상임고문 중의 한 사람인 丁世鉉(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은 심지어 최근의 천안함 사건에 대해서도 정부의 천안함 외교를 가리켜 ‘自殺行爲(자살행위)’로 몰아붙이고 있는 정도입니다. 우리는 이 정부에서 어떻게 현직 대통령의 특별보좌관이 ‘친북▪좌경’ 성향의 反정부 단체임이 분명한 민화협 상임의장 직을 겸직하는 것이 허용되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의 박인주 씨는 그 같은 金德龍 씨의 측근 인물인 것입니다.>
대통령의 특보가 북한의 입장에 서서 대통령을 공격하는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다. 이런 정신분렬적 구조를 만들어놓고 시정을 하지 않는 李 대통령의 정신구조는 어떻된 것인가?
콩가루 집안: 대통령 특보 조직이 北 입장에서 대통령을 공격!
- 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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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15, 21:21











